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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 순애
하루나 음식취향 맞춰주고 책임질 수 있는건 후우카밖에 없지
자기 입에다 발라서 대신 발라주는 농축 립밤키스 못참거든요
미식연구회 명예부원
"식사준비 완료"
급식 하기 전에 자기 먹으려고 아침을 했는데 잠도 안 깬 점심병자가 미식의 향기에 홀려 아침을 갈취하려는 상황에 처해 '하..x발. .'이라고 속으로 되뇌는 안타까운 친구
스톡홀름 순애
Esper Q.LEE
급식 하기 전에 자기 먹으려고 아침을 했는데 잠도 안 깬 점심병자가 미식의 향기에 홀려 아침을 갈취하려는 상황에 처해 '하..x발. .'이라고 속으로 되뇌는 안타까운 친구
하루나야 왜 벗고 있느냐...
이리에랑
"식사준비 완료"
자기 입에다 발라서 대신 발라주는 농축 립밤키스 못참거든요
하루나 음식취향 맞춰주고 책임질 수 있는건 후우카밖에 없지
미식연구회 명예부원
파우스트?
림밤도 미식이네요~
요즘 이런일이 너무 많아서 북극곰들도 빙상생활을 포기한거 같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