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과 야근 사이라 컴퓨터는 켤시간이 없고
사실상 퇴근 후에 밥먹고 씻고 자기전까지와
출근전 준비전까지
그리고 출근후 석식 뒤 남는시간 정도가
게임을 해둘 수 있는 시간인데
스타레일과 원신은 숙제하기 충분한데
명조는 숙제 및 피로도(?) 소모에 얼마나 걸릴지가 관건이네요.
숙제 그렇게 오래 걸리진 않는다는 이야기도 봤지만
역시 실제 겪어봐야 겠죠
아직 게임 진행 초기라 워프포인트 덜 찍힌것도 영향을 줄테고
그래도 50뽑 꽉채워 앙코 얻고 벨리나 걸어놓은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감심이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