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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토치카!! (내가 낙태하라고 했잖아!!!!)
사건 이후에 우주세기 아무로 나오는 모든 부분이 이상하게 보이기시작함 ㅅㅂ 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토미노식의 끝판왕이 아닐까 싶은 역샤 소설판 ㅋㅋㅋㅋ
카미유 : (집에 가고 싶어...)
벨토치카 칠드런의 아무로가 아버지로서 각성해 책임감을 가지게 된 게 비장미 넘치고 좋았는데 성우 ㅅㅂ아
카미유 : (집에 가고 싶어...)
벨토치카!! (내가 낙태하라고 했잖아!!!!)
개인적으로 토미노식의 끝판왕이 아닐까 싶은 역샤 소설판 ㅋㅋㅋㅋ
사건 이후에 우주세기 아무로 나오는 모든 부분이 이상하게 보이기시작함 ㅅㅂ ㅋㅋㅋㅋㅋ
샤아의 반란이 끝나고 나면 리버스 수정펀치 갈길 생각이었던 아무로....
으아아아아악
아니 왜 아무로한테까지 이미지가 덧씌워지는거야ㅋㅋㅋㅋ
농담 빼고 둘이 분리 불가능한 급이니까 .......
너무 상징적인 캐릭터랑 성우여서 그렇지 심지어 후루야 토오루는 아무로 이후로는 건담 작품 성우를 안 맡는다고 할정도라고 물론 소게츠 노보루가 있지만 반대로 수 십년이 지나서도 그렇게 할 정도로 아무로와 뗄레야 뗄 수가 없는 관계야
벨토치카 칠드런의 아무로가 아버지로서 각성해 책임감을 가지게 된 게 비장미 넘치고 좋았는데 성우 ㅅㅂ아
윤락녀의 몸을 판 돈, 화대까지 뜯어가는 기둥서방이었을 줄이야! 아무로! 뒤돌아보면...
의문의 연전연승중인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