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그래도 조금 가라앉긴했는데..휴 그냥 흑사를 같이 주문했어야했는데 바보같이..고작 1만원도 안하는 가격 아끼겠다고 괜히 시간만 날리고..난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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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어항용 토양이 아무리 봐도 아닌데
그..집에 있던 배양토 쓰려다가 이 사단나서..ㅇㅅㅇ
홀리...... 왜그랬어... 저거 걷어내고 새로 사서 꾸미는게 무조건 시간상으로도 이득임
그 새로 산 흑사가 이제 배송오고있어..흑흑 언제와..
아니 어떤 어항으로 만들거여 ㅋㅋㅋㅋㅋ
처음엔 배양토만 깔고 수초 심고 그런 어항을 생각했는데 그게 사실상 불가능해졌으니 위에 걷어내고 흑사 깔고 수초 심고 그럴 생각..
생물은 따로 안키우고?
어항 좀 잡히면 키우던 플래티 넣으려공
난이도는 딱히 안높네 다행히
아마존 늪지대를 연상케 하는군
삭제된 댓글입니다.
부패한코코넛
개굴개굴
우와 맹그로브 습지 컨셉이군요
맹그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