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이슈로 기사내용은 링크를 참조바람.
일단 추산 참여인원은 700명 전후였다고 함.
다들 무사히 다치는 사람 없이 해줘서 고맙다.
운영회측도 고생많았어.
그리고
오늘부터 니 이름은 대합뉴스여.
저작권 이슈로 기사내용은 링크를 참조바람.
일단 추산 참여인원은 700명 전후였다고 함.
다들 무사히 다치는 사람 없이 해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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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니 이름은 대합뉴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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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참 맛있어졌구나
연합뉴스가 웬일이네
사실 연합뉴스의 원래 존재의의가 저런거 아니냐. 가치판단 하지말고 그냥 소식 마구 마구 전하라는거.
연합이면 이거 다 베껴갈텐데 개쩌네
아까보다 길어졋네
국물내자
하씨 오늘 근무라 술못먹는디
이름이 참 맛있어졌구나
루리웹-522559144
하씨 오늘 근무라 술못먹는디
아까보다 길어졋네
연합뉴스가 웬일이네
저 기자도 해외 직구 물린 사람아닐까?
저 미안한데 글 내용에 정치인이 직접 언급되서 그 부분만 모자이크 해주면 감사하겠음
아 그부분 잘라서 새로 올릴께
연합이면 이거 다 베껴갈텐데 개쩌네
국물내자
간만에 맘에드네
오늘만은 연합뉴스에 대한 비방을 하지 않겠다
연합이 쓰면 왠만한 중소급은 받아쓸수도 있겠네
라면에 대합넣고 끓이면 엄청 맛있음 ㅋㅋ
기사 써주는데 끓일려고..?
사실 연합뉴스의 원래 존재의의가 저런거 아니냐. 가치판단 하지말고 그냥 소식 마구 마구 전하라는거.
그런데 연합뉴스도 민영화 크리 타는 바람에 앞으로 어쩔런지는 모르지.
연합뉴스는 공영적 성격을 띨 뿐 원래부터 민영 언론사임. 최근에 공기업 휘하에 있다가 민영으로 넘어간 건 YTN. YTN이 연합뉴스와 한 몸이었던 건 한전에 팔려가기 이전인 아주 옛날 이야기임.
명색이 뉴스통신사인데 당연히 총대를 매야지, 암!
연합뉴스 기자도 빡쳤나보내
좋긴한데 여기도 나름 언론사라 타 언론사 기사 들고오면 저작권으로 뭐 걸린다고 규정상 금지임
그럼 그냥 링크만 넣지 뭐. 기달려.
최악의 경우는 피해갔구나
기사를 보니 안타까운 사고가 8년 전에 있었구나 언론의 무관심 속에 얼마나 많은 분들이...
네이버 기사라서 블로그에 태그 걸어서 쓸수도 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