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진짜 나빳다~
집에서 놀지도 못하고 뛰지도 못하게 하고~~
라는 소리가 들리길래
엄마는 나쁘지 않아~
라고 소리쳐줬더니 조용해졌다 ㅋㅋㅋㅋㅋㅋ
윗집 사람들 다 만나봤고 애들도 다 봤는데
이제 날씨 더워져서 창문 다 열어두고 있어서 그런지 말하는거 다 들리네 ㅋㅋㅋㅋ
평일 이시간엔 아래집 아저씨도 자고 싶었단다 ㅜㅜ
엄마 진짜 나빳다~
집에서 놀지도 못하고 뛰지도 못하게 하고~~
라는 소리가 들리길래
엄마는 나쁘지 않아~
라고 소리쳐줬더니 조용해졌다 ㅋㅋㅋㅋㅋㅋ
윗집 사람들 다 만나봤고 애들도 다 봤는데
이제 날씨 더워져서 창문 다 열어두고 있어서 그런지 말하는거 다 들리네 ㅋㅋㅋㅋ
평일 이시간엔 아래집 아저씨도 자고 싶었단다 ㅜㅜ
지정생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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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데수
아니 그냥 들리자나 ㅋㅋㅋㅋㅋㅋ
뉴비데수
....저기요? 듣고싶지 않았는데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