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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판파의 조운, 장비 활약도 창작이겠지? ㅋㅋㅋ" ".....진짜라구여?"
알보병 만단위보다 최정예기병 천단위가 몇배는 더 무섭지 않나
그래서 관우는 정사에서는 약하다는 소리인가요 아뇨 일기토도 아니고 그냥 적진에 돌격해서 적장 죽이는 최강의 인간흉기였는데요
않이 그게 더 미친이야기 같은데.,..?!
조운 얘기는 구라임. 실제로는 호표기들한테 안 들키고 적진 가로질러서 아두 구출했다고 함.
하지만 천년가까히 개흥하는 소설이죠
무쌍난무로 뚫고갔다기보단 잠입은신으로 몰래 잠입한게 더 맞다고 하더라 심지어 연의에서 짐이 되지 않게 자결했다던 감부인도 실제로는 아두랑 같이 구출했다고 함
"장판파의 조운, 장비 활약도 창작이겠지? ㅋㅋㅋ" ".....진짜라구여?"
3레벨 홀리라이트
조운 얘기는 구라임. 실제로는 호표기들한테 안 들키고 적진 가로질러서 아두 구출했다고 함.
수치스러운것에저항하라
알보병 만단위보다 최정예기병 천단위가 몇배는 더 무섭지 않나
수치스러운것에저항하라
않이 그게 더 미친이야기 같은데.,..?!
호표기면 현대로 치면 중전차 부대잖아 일기당천 몰라??
ㄴㄴ 그거 오해인게 소설 보면 정예 기병 장수들도 있었음 소설이 더 미친거임
수치스러운것에저항하라
무쌍난무로 뚫고갔다기보단 잠입은신으로 몰래 잠입한게 더 맞다고 하더라 심지어 연의에서 짐이 되지 않게 자결했다던 감부인도 실제로는 아두랑 같이 구출했다고 함
“유비가 백성을 데리고 하루 겨우 십수 리밖에 가지 못하는데 거리를 헤아리니 3백 여리입니다.” 136 했다. 조조가 지시하기를, 부하마다 철갑기병 5천을 가려 뽑아서 밤낮으로 전진하여 하루 낮 하루 밤에 유비를 따라잡으라 했다. 대군이 계속하여 뒤따라 전진했다. http://www.davincimap.co.kr/davBase/Source/davSource.jsp?Job=Body&SourID=SOUR008281&Lang=xxx&Page=41 그런 묘사 아님
어쨌든 구했죠?
대단하지만 혼자서 5천 기병을 뚫지않음 손권이 처음 말 위에 올라타자, 적군의 날카로운 칼날이 이미 주변에서 교차하고, 혹은 말 안장에 적중하기도 하니, 많은 사람들이 능히 스스로 안정되지 못하였다. 오직 주태만이 분격(奮激)하여 몸을 날려 손권을 호위하는데, 담략과 기개가 남의 배나 되니, 주변에서 주태로 말미암아 아울러 전투에 임하였다. 적들이 물러가고 나서 보니, 몸에는 12곳의 상처가 나 있고, 잠시 뒤에 이내 깨어났다. 이날 주태가 없었더라면 손권도 위태로운 지경에 처할 뻔 하였다. -주태전- 오히려 그쪽은 주태임
하지만 천년가까히 개흥하는 소설이죠
그래도 구분해야함
삭제된 댓글입니다.
캣타워
내정 말하는거면 조조, 손권도 생략됨. 군담물에서 전투 지략이 가장 뛰어나서 수혜임
캣타워
유비도 주인공 보정받은건 수혜인데 군략같은건 피해자쪽이고 ㅋㅋㅋㅋ
황건적, 반동탁 활약함
캣타워
실제로 가장 불리한 지형위치에 주균이 인재날려버린 촉을 완전히 부흥시킨 개사기 행정가인데 ㅋㅋㅋㅋㅋ 소설의 판타지성을 위해 군사로서의 능력을 창작으로 올려쳐서 ㅋㅋㅋ
캣타워
군사로써 제갈량 하면 쓸내용도 많고 재미있고 졸라 멋진데 정치가,행정가로써 제갈량은 그 반대라..ㅠㅠㅠ
위에 있는데 군담물 특성상 제갈량말고도 생략됨
술이 식기 전에 목을 따 오겠소
그래서 관우는 정사에서는 약하다는 소리인가요 아뇨 일기토도 아니고 그냥 적진에 돌격해서 적장 죽이는 최강의 인간흉기였는데요
그리고 마빡에 화살을 맞았는데도 살아남은 인강흉기다
대군을 이끄는 장수가 함부러 일기토 하지 않긴 하지
나도 어릴 때는 삼국지가 진짜 역사인줄 알았는데 삼국연희라는 소설이라고 정사는 따로 있다는 거 알고 많이 실망했는데 ㅋㅋㅋ 근데 성인 중에서 삼국연희가 정사인줄 아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음 ㅋ... 나관중이 쓴 소설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고...
‘희’라고 쓰는 걸 보니 아직도 제대로 아는 건 아닌데
정사가 더 정신나간 이야기도 많다는 삼국지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