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제타의봉인된지방6근
추천 9
조회 580
날짜 16:09
|
됐거든?
추천 10
조회 1058
날짜 16:08
|
사료원하는댕댕이
추천 41
조회 3685
날짜 16:06
|
김두한.
추천 64
조회 4979
날짜 16:05
|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추천 23
조회 2777
날짜 16:04
|
Elisha0809
추천 29
조회 4223
날짜 16:03
|
새대가르
추천 56
조회 6995
날짜 16:01
|
루리웹-2809288201
추천 47
조회 2506
날짜 16:01
|
파칭코마신
추천 44
조회 4013
날짜 16:01
|
Elon Musk
추천 87
조회 10333
날짜 16:01
|
리버티시티경찰국
추천 22
조회 2434
날짜 16:00
|
행복한강아지
추천 27
조회 6366
날짜 15:59
|
Spy-family
추천 25
조회 2346
날짜 15:58
|
벗바
추천 101
조회 8964
날짜 15:57
|
빡빡이아저씨
추천 44
조회 8480
날짜 15:55
|
루리웹-1017300304
추천 62
조회 8056
날짜 15:55
|
아랑_SNK
추천 31
조회 5448
날짜 15:54
|
찜꽁
추천 66
조회 12847
날짜 15:53
|
탈모온똥겜유저
추천 34
조회 4635
날짜 15:53
|
-ROBLOX
추천 27
조회 5774
날짜 15:52
|
근 데이제뭐함?
추천 45
조회 6739
날짜 15:52
|
빈유조아
추천 21
조회 2846
날짜 15:52
|
코러스*
추천 52
조회 6128
날짜 15:51
|
죄수번호-2853471759
추천 89
조회 11481
날짜 15:51
|
세월을낚는중입니다
추천 30
조회 5685
날짜 15:49
|
칼퇴의 요정
추천 65
조회 11793
날짜 15:49
|
행인A씨
추천 54
조회 9592
날짜 15:48
|
비사라
추천 99
조회 12973
날짜 15:48
|
골반에 장미문신? 창녀같음
내가 겪은 문신하는 사람들 대다수가 자기 문신은 가벼운 거라고 하는데, 그냥 명언 새긴 사람부터 독수리 그린 사람까지 다 그렇게 생각하더라.
골반 아랫배면 음........;;
미국에서도 개걸레년 취급 받음..
아무리 예뻐도 순식간에 저렴해 보이게 만드는 위력이 있는 게 문신임...
솔직히 혼담 오가고 있어도 몰랐다가 알게되면 파혼까지 고민해볼 정도의 위력임 여자 문신은
문신할떄 안아픈감
살많은데는 안아픔 살없는 뼈있는 부분은 .. 마니 아픔 그런데 지울땐 더아픔 태우는거라서
골반에 장미문신? 창녀같음
같은게 아니라 그쪽업계에서 주로 하던 위치랑 그림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문돼충 보면 다들 비슷비슷한거 입고 돌아다니는 것처럼 비슷한 무리끼리 동기화 시키려고 하게되는 것들이 있는데 골반에 그림 그리는건 동유럽 직업여성들이 주로 하던 직업문신같은게 점점 문화전파가 되어서 그쪽업계에서 핫한? 문화가 된 적이 있음 ㅋㅋㅋㅋ 지금은 좀 촌스럽다고 안 하는 추세이긴한데ㅋㅋㅋㅋㅋ 편견은 남아있지 ㅋㅋㅋㅋㅋ
골반 아랫배면 음........;;
내가 겪은 문신하는 사람들 대다수가 자기 문신은 가벼운 거라고 하는데, 그냥 명언 새긴 사람부터 독수리 그린 사람까지 다 그렇게 생각하더라.
여러분 자궁문신을 사랑해주세요
무신도 사랑해주라고
우리 헬스장에 서큐버스가 다닌다
Spear쪽으로 연상이 될수밖에..
그건... 초큼 마을버스 같잖아?
아 골반 아랫배면.....그......어.....음.......
음...
당연히 여자라고 봐주는거 없다.
어차피 내가 괜찮다고 해도 다른 사람은 안 괜찮을 거고 어차피 내가 괜찮다고 해봐야 저 분은 만족 못할 듯 ㅎㅎ
내가 바른 사람이라는 걸 실천 하기 위해서 문신을 하면 되는 거구나!
더 큰 문제는 그냥 지같은 사람들끼리 만나면 되지 않냐고 하는데, 인간은 지수준에 맞춰 이성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문제가..
미국에서도 개걸레년 취급 받음..
이쁘면 돼
루리웹-034626775
아무리 예뻐도 순식간에 저렴해 보이게 만드는 위력이 있는 게 문신임...
솔직히 혼담 오가고 있어도 몰랐다가 알게되면 파혼까지 고민해볼 정도의 위력임 여자 문신은
너무 모든걸 이해해주는 인간이 되려할 필요 없음 안 좋은 인식에는 이유가 있는거임
서양가면 팔에 문신 하나 없는 사람이 거의 없는데 한국 사람들 문신에 엄청 민감한거 같아
어디 원시 부족이나 마오리족 정도 제외하면 문신에 관대한 문화권이 없을텐데?
우리랑 외국이랑 문화가 다른데 문신을 똑같이 볼 필요가 있나? 걔네는 걔네고 우리는 우리임
호주 빼면 영미권도 문신에 호의적이지는 않던데. 단지 대놓고 그런 표현을 안할뿐이지.
한국만 그런게 아니라 문신에 호의적인 나라자체가 별로없음
서양은 자유로운 줄 아는 게 참.. 물론 가족 모두가 타투하는 집안이면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겠지
남들이 안하는걸 하는것부터 문제가 됨. 사회적 인식을 거스르려고 하는 사람이 사사건건 나와 부딪히지 않을 가능성은 매우 낮음
창1녀 같아서 오히려 좋아! 한다고 해서 부모님에게 소개가능? 하면 주저하게 만드는게 배랑 골반쪽 문신..
내가 생각할 때, 해도 되는 문신은 가족 이름 정도임
같은 문신남 아니면 연애 결혼 힘들다고 봐야....
처녀면 됨 그러면 문제없음
와 배우신 분
아니 뭔 운동을 하는데 허리 밑쪽 문신이 보여 근데?;;;;;
ㅋㅋ
잠깐 그 위치에 있는 문신을 봤다는건???
화상 혹은 상처 부위에 문신한거는 이해 가능 그 외는 좀 별루야
아직 문신을 하면 남자=양아치, 여자=창녀 이런 이미지가 남아있긴하지
좀더 적나라한 남자들의 생각을 알고 싶었다면 썸남 입장에서 썸녀 골반 아래 장미 문신 있는거 봤다고 의견 묻는 글을 써보면 될텐데
문신은 동서양 어느나라 할거없이 취급 안 좋음 문신 자체가 노예에게 또는 창녀에게 세겨서 신분을 나타내게 하려는 용도였으니 누가 좋아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