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금희나올때 까진 재화모으면서 존버해볼까 하는데 ..
사실상 애들 나올떄까 최고점이고 ..
최종장은 뭔가 지들 나름대로 뽕차게 해볼려고 만들려고했던거같은데 ..조낸 뭔가 이것저것 신경쓰여서 뭔가뭔가임..
그리고 최종장 끝내고 제일 두려운점은..
양양 이년 .. 다른 도시갈때도 따라오는거 아니야 ..? 하는 생각이 든다는거였다 ...(사실상 대화 아웃풋의 3할은 저 대사야 ..시바..)
능양은 진짜 ..전설퀘 한번보면 이젠 진짜 축제이벤트 그딴거 안하는 이상 볼 필요없을꺼같은데..
설마 시발.. 다른도시갈때도 얘랑 단둘이 가는거아니야..? 하는 공포감말이다 ..
따라오면 재밌겠다
얘 만약에 페이몬 마냥 평생 여행 파트너면 난 걍 바로 지우고 손턴다 ... 얘랑 단둘이만 남겨지면 귀신같이 내용이 개노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