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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약, 술에 취한채 들어갔다가 처발린거 아닐런지
(줘터진 총각을 보는 할배의 시선)
칼 쓸줄 모르는 일반인 vs 챔피언급 복서 이런 상황이니 그나마 가능했을듯...? 복서 공방 보면 미리보고 피하니까 일반인 궤적정도야 싶긴 한데... 칼 보고도 대응한게 ㄷㄷㄷ
피하고 쓱빡
영국 복싱 대단하지...
적당히 겁만 줘야지 하고 들고갔겠지. 하지만 할배 입장에서는 무기들었네? 존나패도 정당방위네?
느리구나 베는것조차
영국 복싱 대단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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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약, 술에 취한채 들어갔다가 처발린거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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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쓸줄 모르는 일반인 vs 챔피언급 복서 이런 상황이니 그나마 가능했을듯...? 복서 공방 보면 미리보고 피하니까 일반인 궤적정도야 싶긴 한데... 칼 보고도 대응한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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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체테는 길이가 있으니 휘두르는 모션 중에 잽으로 쓰러트린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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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겁만 줘야지 하고 들고갔겠지. 하지만 할배 입장에서는 무기들었네? 존나패도 정당방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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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 휘두르는 무기는 생각보다 다루기 힘듬. 공간이 좁으면 여기저기 걸려서 생각처럼 다루어지지 않거든. 물론 무기 상대로는 도망가는게 최선이지만, 도망갈 수 없는 지경이면 결사의 각오로 맞섰을텐데, 어설프게 무기 다루는 초짜가 칼 막 휘둘러대다가 여기저기 걸린 틈을 타서 후려패면 가능은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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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든 쪽이 맨손에게 제압 당하는 경우 보통 겁만 주려고 했을 때가 많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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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주택 침입이라 사전에 침입할걸 알게 되서 대비 할 수 있던점도 큰 요인일듯 고성방가로 신고 당한 새끼가 조용히 들어올리 없으니 ㅋㅋㅋㅋ
(줘터진 총각을 보는 할배의 시선)
폼 미쳤다
각코이이
마테체 앞이 무거우니까 그걸 그냥 파고 들었나 허미....
범죄자새기가 싸움까지 못하네 ㅋㅋ
어우 글러브 얇은거봐요ㄷ 저때 경기하며 실력 키운분은 맷집이며 사람 파괴하는 법이며 다 최상급일것 같네요.
내가 그래서 철권 스티브를 좋아함. 너무 스타일리쉬 하잖아
이야 아무리 챔피언급 복서라도 상대가 흉기를 들고 덤벼들었데도 피떡을 만들다니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