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이걸 또 다시 한번 설득하고 싶진 않은데
사소하지만 너무 큰 결정적 착오라 상식에 맞게 고쳐야 하는데도
뭔가 티격대는 과정이 귀찮으니 고쳐주고 싶지 않음....
나도 귀찮은건 덮어버리는 시시한 어른이 되버린건가 싶다.
굳이 이걸 또 다시 한번 설득하고 싶진 않은데
사소하지만 너무 큰 결정적 착오라 상식에 맞게 고쳐야 하는데도
뭔가 티격대는 과정이 귀찮으니 고쳐주고 싶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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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한 어른이 아니라 좀 더 현명해진게 아닐까
현명하고 올바른거임 타인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 필요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