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쓰면 쓰는거지 왜 궁금하겠냐고했더니
말이나들어달라길레 해봐라 했더니
자기 싫어하는 친척이 있었는데
우리집돈 빌려가서 모른척하고
말할때마다 비교질하고
암튼 되게 못되게 굴었는데
이분이 고혈압으로 쓰러졌는데
12시간동안 몰랐대
그래서 뇌출혈이 왔고
병원에서 눈만 깜빡이는데
병문안갔더니 자기네가족들 보면서
펑펑울더레
그렇게 미웠는데 서럽게 울어대니
표정으로 "미안하다 미안해" 하는게 느껴져서 그냥 아무말도 못하겠더레
그래서 가족들이랑 집에와서 술한잔하면서
건강이 최고다 하는 애기중이었다는데
그래서 내일 부모님 모시고 동해안가서 맛있는거 먹고오겠다해서
보태라고 20만원 보내줬음
|
시시한프리즘
추천 0
조회 5
날짜 05:28
|
|
아르하나즈
추천 0
조회 5
날짜 05:28
|
|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추천 0
조회 7
날짜 05:28
|
|
신차원벨
추천 0
조회 12
날짜 05:27
|
|
HAL9002
추천 1
조회 9
날짜 05:27
|
|
루리웹-9116069340
추천 2
조회 19
날짜 05:27
|
|
참새쟝
추천 1
조회 18
날짜 05:27
|
|
데스라운드
추천 1
조회 37
날짜 05:26
|
|
Todd Howard
추천 1
조회 19
날짜 05:26
|
|
(●'◡'●)
추천 2
조회 40
날짜 05:26
|
|
전부 터트릴꼬얌
추천 1
조회 37
날짜 05:25
|
|
sｍile
추천 4
조회 154
날짜 05:24
|
|
APEACHA
추천 1
조회 43
날짜 05:23
|
|
KaGaRi🔥아야카
추천 1
조회 60
날짜 05:23
|
|
타코야끼색연필
추천 1
조회 86
날짜 05:23
|
|
sｍile
추천 1
조회 89
날짜 05:23
|
|
iuse1
추천 3
조회 102
날짜 05:22
|
|
죄수번호-아무번호3
추천 1
조회 116
날짜 05:21
|
|
앵무새 언니
추천 1
조회 73
날짜 05:21
|
|
이자요이밍고스
추천 2
조회 47
날짜 05:20
|
|
키렌
추천 0
조회 87
날짜 05:19
|
|
루리웹-1062035810
추천 1
조회 62
날짜 05:19
|
|
로우루오롱웅룽옹
추천 1
조회 222
날짜 05:18
|
|
조선족의중국몽
추천 1
조회 60
날짜 05:18
|
|
죄수번호-아무번호3
추천 0
조회 37
날짜 05:18
|
|
카토야마 키코
추천 4
조회 129
날짜 05:17
|
|
APEACHA
추천 2
조회 136
날짜 05:17
|
|
키렌
추천 0
조회 112
날짜 05:16
|
대단
착한 유게이가 다있다니...ㅅ ㅔ상은 아직 살만하군..
사장도 아니고 동료직원인데 20만원 쾌척을..
결론 : 휴가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