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시즌은 자수가 아니면 솔플이 너무 오래 걸려서 어지간하면 파티플을 가려고 했었는데
110시즌은 레이드를 제외하고 파티플 해본게 손에 꼽을 정도임
자수 세팅 안해도 솔플 금방 끝나고,
해르고도 파티플보다 솔플이 재미있는 것 같고.
파티플은 채널채팅에서 같이하자고 꼬시는 사람이 있을때 하는 정도?
지금 상황이 편하고 좋긴 한데,
너무 편해서 다음 시즌에는 이런게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묘한 불안감도 듬.
6월에는 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려나.
그냥 난이도 조절 실패 솔플 죽일라고 자수도 간접적으로 때려잡고 했잖아
그냥 난이도 조절 실패 솔플 죽일라고 자수도 간접적으로 때려잡고 했잖아
실패라고 하기에는 105시즌 던전들의 솔플 타임 줄도록 패치하고, 110시즌 던전들도 전부 솔플 하기 적당한 수준으로 조절해서 나오고 있어서 의도적인 메타로 해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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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n4m
이번 무의 장막이 너무 재미없게 나와서 그렇지, 그 외 던전은 괜찮은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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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이파츠
그러고보니 유게에서도 레이드는 죽어도 가기 싫다는 사람들이 있었지.
일단 나벨까지봐야하지 않을까 생각됨
나벨은 확실히 어렵게 낸다는 소문이 있던데, 이번 레이드 반응 때문에 어찌되려나 모르겠네.
더도 말고 이벤트로 힘정 5천개만 주십쇼 네오플님 내가 뭐 그렇게 많은 거 바라는 것도 아니고
어쨌거나 숙제처럼 매주 가야하는 레이드를 왜케 어렵게 만드는건지 모르겠음 챌린지같은거나 어렵게 만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