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인류악 Empire
추천 0
조회 13
날짜 05:34
|
|
sｍile
추천 0
조회 17
날짜 05:34
|
|
친절한송아지
추천 0
조회 9
날짜 05:33
|
|
데스라운드
추천 0
조회 24
날짜 05:33
|
|
sｍile
추천 1
조회 31
날짜 05:33
|
|
루리웹-8463129948
추천 0
조회 7
날짜 05:32
|
|
키렌
추천 0
조회 29
날짜 05:32
|
|
휴식아티스트
추천 1
조회 81
날짜 05:32
|
|
sｍile
추천 0
조회 44
날짜 05:31
|
|
1q1q6q
추천 3
조회 45
날짜 05:31
|
|
루리웹-6721760042
추천 2
조회 71
날짜 05:31
|
|
로우루오롱웅룽옹
추천 0
조회 72
날짜 05:30
|
|
sｍile
추천 0
조회 56
날짜 05:30
|
|
구구일오삼구구
추천 1
조회 31
날짜 05:30
|
|
Baby Yoda
추천 3
조회 84
날짜 05:29
|
|
sｍile
추천 2
조회 125
날짜 05:29
|
|
Papilona
추천 2
조회 25
날짜 05:28
|
|
시시한프리즘
추천 2
조회 86
날짜 05:28
|
|
아르하나즈
추천 2
조회 80
날짜 05:28
|
|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추천 1
조회 81
날짜 05:28
|
|
신차원벨
추천 1
조회 27
날짜 05:27
|
|
HAL9002
추천 1
조회 26
날짜 05:27
|
|
루리웹-9116069340
추천 4
조회 50
날짜 05:27
|
|
참새쟝
추천 2
조회 59
날짜 05:27
|
|
데스라운드
추천 1
조회 58
날짜 05:26
|
|
Todd Howard
추천 1
조회 25
날짜 05:26
|
|
(●'◡'●)
추천 3
조회 92
날짜 05:26
|
|
전부 터트릴꼬얌
추천 1
조회 47
날짜 05:25
|
와 진짜 못됐다
할머니의 마음. 은행직원의 정성. 찬란한 햇살. 그 모든 것에 감사히 생각하며 맛있는 점심을 먹겠습니다.
그래서 만원으로 뭐하지
할머니는 구멍난 바지를 보고 "역시 이탈리아제는 예쁜데 내구력이 구려" 하며, 다음엔 덜 이뻐도 좀더 튼튼한 프랑스제 바지를 사기로 결심했습니다.
점심
그래서 만원으로 뭐하지
네리소나
점심
편의점에서 김밥 세줄도 못사먹더라 요즘엔
요즘 만원다 넘더라
컵라면에 삼김
와 진짜 못됐다
주운 애가? 저 댓글 쓴 애가?
둘 다. 인간이 밉다
으아아아아아악
할머니의 마음. 은행직원의 정성. 찬란한 햇살. 그 모든 것에 감사히 생각하며 맛있는 점심을 먹겠습니다.
역시 지조가 있어야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구나
우우 쓰레기!
피카츄를 덮치는 기성작가의 악의
할머니는 구멍난 바지를 보고 "역시 이탈리아제는 예쁜데 내구력이 구려" 하며, 다음엔 덜 이뻐도 좀더 튼튼한 프랑스제 바지를 사기로 결심했습니다.
소중한 돈이니 소중하게 써야겠다 스팀 지갑 충전해야지
남 잘되는 꼴은 죽어도 못 보는 범부들ㅋㅋㅋ
돈보다 큰 마음 때문이었을까. 이 표현은 진짜 문풍당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