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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후지 나기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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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無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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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못됐다
할머니의 마음. 은행직원의 정성. 찬란한 햇살. 그 모든 것에 감사히 생각하며 맛있는 점심을 먹겠습니다.
그래서 만원으로 뭐하지
할머니는 구멍난 바지를 보고 "역시 이탈리아제는 예쁜데 내구력이 구려" 하며, 다음엔 덜 이뻐도 좀더 튼튼한 프랑스제 바지를 사기로 결심했습니다.
점심
그래서 만원으로 뭐하지
네리소나
점심
편의점에서 김밥 세줄도 못사먹더라 요즘엔
요즘 만원다 넘더라
컵라면에 삼김
와 진짜 못됐다
주운 애가? 저 댓글 쓴 애가?
둘 다. 인간이 밉다
으아아아아아악
할머니의 마음. 은행직원의 정성. 찬란한 햇살. 그 모든 것에 감사히 생각하며 맛있는 점심을 먹겠습니다.
역시 지조가 있어야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구나
우우 쓰레기!
피카츄를 덮치는 기성작가의 악의
할머니는 구멍난 바지를 보고 "역시 이탈리아제는 예쁜데 내구력이 구려" 하며, 다음엔 덜 이뻐도 좀더 튼튼한 프랑스제 바지를 사기로 결심했습니다.
소중한 돈이니 소중하게 써야겠다 스팀 지갑 충전해야지
남 잘되는 꼴은 죽어도 못 보는 범부들ㅋㅋㅋ
돈보다 큰 마음 때문이었을까. 이 표현은 진짜 문풍당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