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터키)의 주요 종교는 이슬람교인데, 이슬람교의 창시자인 무함마드는 기도 중 뱀에게 물릴 뻔하다 고양이가 뱀을 잡아 자신을 구해주자 고양이에게 큰 감사를 드렸다고 한다.
또한 무함마드는 엄청난 냥덕이었다고....
튀르키예는 고양이를 특별법 수준에서까지 보호하고 관리한다. 국민들도 민족성 수준으로 고양이 애호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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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가 시켜서 답 없음
무함마드가 시켜서 답 없음
기도드리는 예배실에도 고양이들 제 집 드나들듯 하고있고 고양이들도 수십 수백 세대에 걸친 애호 때문인지 벤치에 앉아있어도 고양이들이 가까이오거나 도망치지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