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ile
추천 14
조회 914
날짜 04:00
|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추천 19
조회 795
날짜 04:00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25
조회 2045
날짜 03:53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18
조회 1426
날짜 03:50
|
신 사
추천 29
조회 2714
날짜 03:46
|
이이자식이
추천 41
조회 5383
날짜 03:41
|
smile
추천 21
조회 3508
날짜 03:40
|
볼페라
추천 40
조회 3145
날짜 03:38
|
진리는 라면
추천 18
조회 969
날짜 03:36
|
국사무쌍인생무상
추천 27
조회 3685
날짜 03:35
|
치르47
추천 49
조회 4360
날짜 03:33
|
루리웹-3196247717
추천 26
조회 2036
날짜 03:25
|
duckho
추천 25
조회 1597
날짜 03:25
|
게이샤는 풀시티
추천 38
조회 3183
날짜 03:14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68
조회 8618
날짜 03:14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37
조회 3828
날짜 03:13
|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추천 34
조회 7077
날짜 03:12
|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추천 53
조회 9046
날짜 03:12
|
루리웹-5504711144
추천 46
조회 5621
날짜 03:11
|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추천 17
조회 4049
날짜 03:09
|
아라리아라리
추천 6
조회 409
날짜 03:09
|
루리웹-1930751157
추천 43
조회 5828
날짜 03:01
|
아룬드리안
추천 7
조회 221
날짜 03:00
|
스파르타쿠스.
추천 67
조회 6340
날짜 02:59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51
조회 8307
날짜 02:56
|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추천 29
조회 6627
날짜 02:55
|
개릉이
추천 48
조회 3168
날짜 02:45
|
Pierre Auguste
추천 57
조회 8848
날짜 02:45
|
이크 네크로맨서로 각성해버렸어요
일단... 그거 남친 뼈는 맞아?
어..언데드순애..!
이해가 되는듯 안되는듯, 그래도 좋은 얘기였어 하고 아름답게 끝내기엔 여러가지가 맘에 걸린다.
사실 여자가 죽인거고 집에 시체를 보관하고 있었다는 반전 어디감
조폭넥 트리를 타버렸군
아..아니...글이라도 써서 의사소통을 해줘.,..!
이크 네크로맨서로 각성해버렸어요
조폭넥 트리를 타버렸군
조폭 네크는 해골 여러마리 소환해서 다구리랑 반사데미지로 딜 하는 거라서, 하나만 소환하면 조폭네크 트리 아님.
이제 막 테크 타기 시작해서 한마리인갑지!
그럼 슈야한테 넉백+스턴이 달려있는지가 핵심이군...
어..언데드순애..!
뼈의 신원이 확인되지 않는다면 언데드 NTR이 되어버린다굿...!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7704862994
클리셰부수기 들어갓죠?
순..애...?
전귀엽기라도하죠
제가 줘도 하나 부족한데용 일단 줫어오
이해가 되는듯 안되는듯, 그래도 좋은 얘기였어 하고 아름답게 끝내기엔 여러가지가 맘에 걸린다.
일단... 그거 남친 뼈는 맞아?
박제시킨 싸이코패스인줄알았는데 진짜 마법이었어
뭔가 서로 얽매여 있는듯해서 기분이 별로다
사실 여자가 죽인거고 집에 시체를 보관하고 있었다는 반전 어디감
아마미드래곤=상
뭔 부두술사냐
새로운 사랑 찾게 해줘야지 다 죽어서 저렇게 망령으로 사랑하는게 맞나?
아..아니...글이라도 써서 의사소통을 해줘.,..!
보통은... 좋게 좋게 이별 받아드리고 새출발하는거잖아...
에 이게 맞아...?
좋아 이참에 스켈레톤 소환물이 말할 수 있게 될 때 까지 네크로맨시 GO다!
이 바닥 순애가 암흑진화를 시작했다...
너무 평범해서 비범하다.
이게 맞음? 남자놈 양심 있음 마음만 전하고 이제 땅으로 돌아가야 하는거 아님?
종이랑 팬이라도 쥐여주라고 ㅋㅋ
해...피엔딩...? 순......애?....
아무 시체나 퍼와서 기억 지우고 남친이라고 망상하는게 아니야?
어..? 왜 이런 결..말?
아니.. 아름다운 순애인 척 하지 마데요..
판타지 순애면 그냥 남친 돌아오는걸로 마무리하라고 저게 뭐냐
아니.. 그.. 저.. 이거 좀
글씨를 쓰게 할 순 없나
보이지도 않으니깐
잘 만든 이야기네
클리셰를 부수려다 드리프트가 엇나갔나 아니면 독자 엿먹이려고 공들였나...
아니 이런 전개는 저 같은직장 안경남한테 조금씩 마음 열다가 어느날 회식이라 해골한테 늦게 들어올 수 있다 말하고는 출근했는데 회식때 과음해서 안경남부축받는데 술김에 외로워서 안경남 유혹해 모텔촌으로 들어간 후 아침에 경악과 죄책감과 기대감과 충족감이 섞인 얼굴로 일어나 모닝세ㄱ을 즐기고 집에 돌아와서는 확연하게 처음보다 식은 애정으로 사과하면서 뱃속의 따뜻함을 느끼는 그런 전개잖아
흑흑 순애는 무섭구나
애당초 저 뼈가 실존하긴 하는걸까?
ㅅㅂ 이게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