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번 불쌍해보인적이 있는데... 할머니 장례식 마치구
어느날 밤 혼자 거실에서 웅크려서 "엄마... 엄마..." 하면서 우는거 보고...
그 땐 뭔가 좀... 되게 안쓰러워보였음.
|
호망이
추천 24
조회 3156
날짜 07:07
|
|
콘쵸쿄
추천 1
조회 67
날짜 07:07
|
|
색깔이
추천 1
조회 122
날짜 07:06
|
|
페도대장
추천 3
조회 248
날짜 07:06
|
|
데스라운드
추천 0
조회 104
날짜 07:06
|
|
하즈키료2
추천 0
조회 57
날짜 07:06
|
|
라스트오리진잘되게해주세요
추천 3
조회 69
날짜 07:05
|
|
아랑_SNK
추천 106
조회 12276
날짜 07:05
|
|
데어라이트
추천 2
조회 152
날짜 07:05
|
|
으아아아아살려줘
추천 1
조회 69
날짜 07:05
|
|
pintarea
추천 9
조회 393
날짜 07:05
|
|
벨리비얀
추천 44
조회 3073
날짜 07:05
|
|
루리웹-6054598688
추천 1
조회 84
날짜 07:05
|
|
유리조노 세이아
추천 3
조회 259
날짜 07:04
|
|
루리웹-9116069340
추천 3
조회 168
날짜 07:04
|
|
지구별외계인
추천 1
조회 169
날짜 07:03
|
|
asirae
추천 1
조회 85
날짜 07:03
|
|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추천 62
조회 10016
날짜 07:03
|
|
일본신사게임홍보대사
추천 1
조회 114
날짜 07:03
|
|
키렌
추천 1
조회 209
날짜 07:03
|
|
도미튀김
추천 48
조회 15136
날짜 07:02
|
|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추천 4
조회 103
날짜 07:02
|
|
이실레엔
추천 1
조회 139
날짜 07:02
|
|
게이
추천 2
조회 129
날짜 07:02
|
|
루리웹-3151914405
추천 2
조회 245
날짜 07:02
|
|
아쿠시즈교구장
추천 3
조회 79
날짜 07:02
|
|
scama
추천 2
조회 165
날짜 07:02
|
|
루리웹-2591942323
추천 2
조회 148
날짜 07:01
|
나는 ㅈ도 신경 안쓴듯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우는 모습보고 화가 안풀렸었음. 진지하게 내 목숨을 가지고 놀고선 뭘 잘했다고 울어 ㅅㅂ
으른들은 맞고살아서 그기 당연한줄알드라
그런거 같기도 함 아빠도 할아버지한테 그냥 맞으면서 살았다더라
그게 잘못된거라고 부정당하면 많은게 부정당하는지라 인지부조화적으로 인식안고치고 사는게 편한가봄
그래서 롤모델이 그렇게 중요함
나는 ㅈ도 신경 안쓴듯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우는 모습보고 화가 안풀렸었음. 진지하게 내 목숨을 가지고 놀고선 뭘 잘했다고 울어 ㅅㅂ
이해함... 나도 그냥 그렇게만 생각하구 용서한건 아니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