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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나 따위를 좋아하는 것이지 이 남자 무언가 잘못되었다
자존감 문제가 아니라 요새 애들 남을 NPC로 보는 거랑 비슷한 심리더라. '어 얘는 이래야 하는데(NPC답게 굴어야 하는데) 왜 나 한테 반응하지?' 같은 식.
일단 하룻밤 자고 나면 여친에게 소홀해지는 남자랑 비슷한 부류일 듯. 상대를 인격체가 아니라 자기 성취감의 대상으로 보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