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는 진짜 주문 들어오고 웍질을 한다는 증거니...
수십 곳의 중국집을 시켜봐도
볶음밥 마음에 드는 곳은 진짜 한 두 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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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즘엔 허들이 한도끝도 없이 내려가서 이제 볶음밥위에 계란만 웍에 튀겨줘도 합격임
계란 웍에 튀겨주면 ㄹㅇ 양반임ㅋㅋㅋㅋㅋ
처음가보는 중국집이면 일단 볶음밥부터 시켜보라는 말이 있엇지 나도 옛날엔 그렇게했는데 요샌 뭐 그냥 먹고싶은거먹음 볶음밥은 어디서 시키든 기름두르고 야채올린밥이어서
나도 몇 년 동안 제대로 된거 못먹다가 최근에 집 주변에서 한 곳 찾음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