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대전기 만들어진 리버레이터
베트남전에 만들어진 디어건
그저 총알만 발사 할 수 있으면 된다는 식으로 만든 희대의 똥총.
이렇게 만든 나름의 이유가 있는데.
레지스탕스를 지원하기 위해 만든 무기이기 때문.
무기도 없는 레지스탕스가 써먹을 수 있어야 한다.
만약 탈취 당하더라도 적에게 유용해선 안된다.
라는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똥총을 만들어서 공중에 뿌려버리자.
라는 발상을 하게 된 것.
또한 견제의 의미도 있는데.
"우리가 뒤에서 너희들 잡으라고 민간에 무기 풀고 있다. 긴장해라."
라는 기만 전술의 일환이기도 함.
물론 레지스탕스들은 이걸 들고 싸우란 거냐고 굉장히 불쾌해했다고 한다.
참고로 리버레이터나 디어건 모두 수집가들 사이에선 꽤 비싸게 팔린다고 전해진다. ㅋㅋㅋㅋㅋ
리버레이터는 애초에 이걸로 총든놈을 죽이고 그 총을 주워서 써라 라는 용도였고 ㅋㅋㅋ 디어건은 처음부터 끝까지 오로지 기만용으로 제작된 물건. "니들 후방에 레지스탕스 세력 있다" 라고 블러핑치려고 만든
뭐 이걸로 급습해서 총기 뺏아 쓰라는 의도도 있었다던가 뭐라던가
건담에 나오는 헤비건 느낌이네 콜로니 안에서 싸우니까 화력을 대폭 낮춘
똥맞을까봐 보안비용 증가하겠네
뭐 이걸로 급습해서 총기 뺏아 쓰라는 의도도 있었다던가 뭐라던가
리버레이터는 애초에 이걸로 총든놈을 죽이고 그 총을 주워서 써라 라는 용도였고 ㅋㅋㅋ 디어건은 처음부터 끝까지 오로지 기만용으로 제작된 물건. "니들 후방에 레지스탕스 세력 있다" 라고 블러핑치려고 만든
똥맞을까봐 보안비용 증가하겠네
건담에 나오는 헤비건 느낌이네 콜로니 안에서 싸우니까 화력을 대폭 낮춘
리버레이터는 워낙 유명해서 소설이나 영화 만화 등에서 자주 나옴.
배틀필드5에 고증이 아주 잘 되어있어서 나름 초탄(?)은 권총탄 데미지에 에임대로 정직하게 박히지만 장전시간이 끔찍하지 ㅋㅋㅋㅋ
대충 만든 남부 권총보다는 좋았다던데
레지스탕스: 뻐킹 양키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