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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면 수도니까. 월세가 싸다면 그것도 괴랄할 일이지. 심지어 파리 인구 밀도도 장난 아닌걸로 아는대.
6주 휴가 부럽다
6주 유급휴가 보고나니까 나머지 글들이 눈에 안들어와..
프랑스에서 온 누님이 헬조선은 개뿔 헬프랑스라고 하는 게 생각나는 군.
제빵은 어딜가든 힘든데 박봉이구만
하루 8시간 근무가 한국이 유일하다더니 유럽도 똑같네
외식 안하고 장봐서 해먹기만하면 식비는 버틸만한데 공과금이랑 교통비가 문제
6주 휴가 부럽다
교통비 합쳐서 세후 180만원을 보고 '와 휴가부럽다'가 나올 정도면 대체 어떤 헬직장을 다니시는겁니까 센세..
189..새후
10년 넘게 일했지만 그동안 휴가 날자 +이직 사이에 공백기간 다 합쳐도 6주가 안되는데 부럽긴 하네
프랑스는... 휴가시즌에 한달간 회사가 통으로 쉼
그 어떤 헬직장이 이나라엔 널리고 널렸다
6주 휴가 가면 저 월급으로 생활하다 죽겠다는 생각밖에 안드는데
찾으면 많겠지만 본인노력으로 충분히 피할수도 있는게 사실인데.. 밑도끝도 없이 국까 심하네ㅎ
하하...한국이 요몇년사이 최저급여를 팍팍 올려서 그렇지....
파리면 수도니까. 월세가 싸다면 그것도 괴랄할 일이지. 심지어 파리 인구 밀도도 장난 아닌걸로 아는대.
프랑스가 한국뺨때리는 파리 몰빵 국가라서..
도시 미관때문에 아파트같은거도 허가 존나안나온다던데
루리웹-3502261054
근데 저 파리에서 100만원이라는 소리는 사람이 살만한 공간은 아님
파리에 오지게 모여 사는 이유는 이민자들도 많이 들어와서 그런줄로 알음
같은 급이면 서울 2.5배 월세라 별 차이 안나는게 아니하 많리 나는 거지. 수입은 약간 높은 편인데 그런지라. 세금, 공과금도 더 높아
루리웹-3502261054
한잔해~
괴랄이 무슨 뜻인가요?
와 파리 자체는 220만정도인데 광역권인 일드프랑스가 천만이 아득히 넘는...ㅋㅋㅋㅋ 프랑스 전체 땅은 한국보다 훨씬 넓은데....
괴이하고 어그러지다 래!
하루 8시간 근무가 한국이 유일하다더니 유럽도 똑같네
연차도 규정자체는 한국도 잘 되있긴한데
규정자체는...
ㅇㅇ 유럽은 그리고 주4일 일하면 돈이 안돼서 투잡뜀
무알콜알콜
프랑스는 어떨지 몰라도, 독일에선 메인잡이 있음에도 세컨잡을 뛰는건 나름 이유가 있긴 함. 보통 세컨잡으로는 1개월에 40시간 미만을 근무하는 미니잡 형태가 많은데, 이건 월 약 500유로 ( 약 70만원 ) 까지는 세금을 안때가거든....
무알콜알콜
나는 학생이라 메인잡은 없지만 미니잡은 하는데, 세금 안내서 좋긴 함 ( 미니잡은 건강보험 가입이 없지만, 학생 보험이 있어서.. ㅋㅋ )
원초의 하나
그치 직종 차이지 그렇게 따지면 우리나라 요식업은 아직 주6일도 많고 주 5일 12시간 일하는 가게도 흔함
어림없지! 연차사용촉진제도!
프랑스는 주 35시간 근무임 저건 제빵사라서 뭐 특이한 경우같은데
하루 8시간 5일 근무면 40시간이야... 우리나라는 52시간 제한 풀어야 된다고 하는 중인데...
프랑스에서 온 누님이 헬조선은 개뿔 헬프랑스라고 하는 게 생각나는 군.
헬엘랑 ㄷㄷ
루리웹-5976568918
대기업 같은데는 한달 휴가 꿈도 못 꾼다던데 매일 야근하기도 하고
파리 물가 생각하면 저돈으로 살기 힘들지 않나?
가챠하느라밥이없어MK-II
외식 안하고 장봐서 해먹기만하면 식비는 버틸만한데 공과금이랑 교통비가 문제
그게 사는건가 그냥 사육당하는건가.ㅇ.a
유럽특) 걍 밥만 먹고사는데는 지장없고 다른거 해보려면 돈 엄청깨짐
한달에 6억 3천 쳐먹는다는거야? 기내식만 6천만원 쳐먹은거 보면 가능할꺼같기도 하고.
왜 여기서 발악이야
6주 유급휴가 보고나니까 나머지 글들이 눈에 안들어와..
유럽애들 저렇게 유급휴가 빵빵하게 모아서 여름이나 겨울시즌동안 월드컵이나 올림픽 보러다니거나 크루즈 타고 한달씩 구경갔다온다는거 존니 부럽더라
저렇게 돈 벌어서 무슨 해외여행을 감 ㅋㅋ
월드컵 개막식부터 결승전까지 풀코스 즐기러 오는 사람들 보면 다 부자는 아니더라고. 월급 모아서 왔다는 인터뷰도 제법 봤고 단순히 금액뿐만 아니라 휴가를 한달 정도 쓸수 있고 그게 사회시스템인지 분위기적으로인지 가능해보이는게 부럽다는거
저정도 돈이면 휴가 줘도 알바 할텐데 소득때문에
그건 우리생각이고 그만큼 월드컵 보는게 삶의 낙인가부지. 축구 열성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이고 자기 인생의 큰즐거움이면 4년에 한번 찾아오는 축제에 올인할수도 있겠지. 월드컵 시즌되면 풀코스 즐기로 오는 사람들 인터뷰도 있고 열성팬들은 스포츠 토픽같은데에도 소개되니까
그니까 저 소득으로 어떻게 크루즈를 가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주연차에 눈돌아가서 암것도 안보이나보넼ㅋ
그쪽 현지에서 크루즈는 평균 몇백정도의 적당한 가격에 즐길수 있는 여가수단일텐데 왜? 어느정도 자유나 선택의 폭이 줄어든 대신 크루즈 비용안에 교통비+숙박비+식비가 포함된 셈이라 가성비가 나쁜것도 아니고 금액자체가 서민으로선 도저히 감당 불가능할만큼 넘사벽 금액도 아니고 뭐에 눈 돌아간건지 이상한데서 왜 발작하는지 모르겠네 ㅋ
프랑스에선 저월급으론 절대 저금못함 직관은 커녕 티비앞에서 음식하나 시켜먹는것도 힘들다
첫번째 댓글도 6주 유급휴가 얘기하고 나도 그 6주에 꽂혀서 그정도 휴가를 몰아다가 월드컵이나 크루즈 한달씩 구경갔다온다는거 부럽다고 하는데 아무튼 저 월급으론 못감 이러는거 보면 더 할말이 없다 내가 잘못했네 ㅋ
안가면 10만원이라 하니. 그냥 10만원 주고 일 시킬거 같은데
유급휴가 개쩔어!!!!!!!!!!!!!
딱히 별 차이 없네? 경제규모 비슷한 국가는 거의 비슷한가보다 진짜 미국만 따로노네
6주 유급휴가는 너무 차이가...
뭐가 차이가 없어?
사실 큰 차이가 없는거긴함. 프랑스 1인당 gdp가 한국보다 20% 정도 높은걸 생각하면 유급휴가 다 고려해도 애매함
난 프랑스쯤되면 중소기업이나 제빵사같은 부분도 초봉 1억씩 받는줄 알았지 미국이 그러니까 근데 안그러네
??? Gdp 20퍼 차이가 나는걸 고려해야 차이가 없는거면 gdp차이가 나는게 차이아님?
그 경제규모가 있잖소......
아니 그니까 내 생각보다 별 차이가 없다고 했잖아... 경제규모가 비슷하니까
미국하고 프랑스가 차이 없다고?
그만큼 실질적 임금이 차이가 안난다는거임. 이게 딱 떨어지는건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생활물가는 그 나라 GDP의 영향을 많이 받음.
캘리포니아 하나가 프랑스임
한국하고 프랑스하고 차이가 없다고 (내 생각보다 한국하고 프랑스하고)딱히 별 차이가 없네? (한국하고 프랑스, 다른 선진국들 처럼) 경제규모 비슷한 국가는 거의 비슷한가보다 (다른 선진국들하고 비교하면)진짜 미국만 따로노네
근데 프랑스는 자국 농산물로 자급자족 하는곳이라
코스모스창고
생각보다 유럽이라고 엄청 살기 좋은것도 아닌데.. 그냥 무지성으로 헬조선거리는거 보면ㅋㅋ..
제빵은 어딜가든 힘든데 박봉이구만
한국 연차가 보통 2주쯤 되나
파리 물가가 싸려나...? 물가 안 싸면 별로 좋은 것 같지 않당.
싸니까 저 월세로도 먹고 사는거지
전체적으로 보면 물가가 싸진 않았음. 다만 지역별로 물가 차이가 너무 널뛰기라 좀 슬럼가 가면 생각보다 많이 싸긴 했었음
딱 농업대국이라 마트에서 사는 식비만 우리보다 싸고 그외에는 우리보다 다 비쌈
식재료는 싸고, 인건비 들어가는건 비싸고 그래.
존나 비쌈 동네 빵가게에서 파는 가벼운 샌드위치로 끼니 때우려고해도 1~2만원임 좀 식사다운 식사하려면 3~5만은 생각해야함
사실 저따위로 주다보니 저동네도 제빵사랑 파티쉐라 통합중 일힘들고 돈안줘서.ㅡㅅㅡ;;
프랑스에서 법으로 정해진 유급휴가는 한 달에 2.5일, 즉 1년에 30일, 즉 5주이다. 한국이 15일임으로 딱 2배 인 것이다. 주당 근무시간이 39인 사람은, 이 5주 휴가에 추가로 RTT를 적용해 24일의 연차가 더 생긴다.
프랑스의 주당 기준 근로시간은 35시간이다. 하루에 7시간 일하는 것이다. 한국의 기준 근로시간이 40시간 인 것에 비하면 5시간 차이 난다. 근데 본문을 프랑스 전반으로 보면 안됨.제빵이나 주방업은 일을 더 많이 하는 대표직종이니깐.. 예로 한국의 파리x게트도 9시간근무(점심빼고)가 기본임. 주5일 이런거 없이 한달 휴일이 6일(연차이런게 아니라). 초과수당 제대로 안주는건 제외
프랑스 1인당 GDP 4만7천달러인데 뭐지
평균의 함정 아닐까 지난번에 시위하는 사람은 저것보다 못받는거같던데
우리도 1인당 3만불인데 월급 200이 중위임;;
평균의 함정 프랑스 친구 공무원인데 월급 들으면 눈물만 우라나라 공무원보다 낫긴한데 거기서 거기 근무환경만 매우 좋음 그것만
제과제빵사는 어디가나 힘들구먼
6주!?!?!?!?? 워킹데이로만 따져도 30일이나 되네 조으다...
급여가 창나있어서 저거 돈으로 받으려고 아끼는 사람이 대다수라더라
사람사는데는 다 똑같음 ㅋㅋㅋ 파리에 사는걸 한국으로 치면 서울에서 거주하는거랑 같아서..
파리월세 100만원이면 우리나라 고시원급이라는데 ㅋㅋ 일반원룸은 더비싸다고함
100만원이 아마 하녀방 말하는걸텐데 3평 안에 주방 욕실 침대 다 들어가있는 방이지 ㅋㅋ 지금 내가 사는 원룸 생각하고 가면 피똥쌈
좀 다른 얘기지만 한국에서 IMF 때문에 생활고로 외인부대 간 사람들이 후회한게 외인부대 돈은 쥐꼬리만하게 주는데 살건 또 많아서 돈이 별로 못모인다고
6구면 매우 비싼 동네인데 보통 사회초년생은 18구 19구 이런데 살음 그리고 파리아니라도 외곽도시에서 살고 파리자체가 강남3구 크기정도밖에 안되서 외곽도시에서 살아도 출퇴근 큰 문제없음
지방은 몰라도 서울쪽 원룸은 4평정도가 평균일걸.
단순비교로 강남 원룸이랑 비교해보면 일단 매우비싼건 맞긴허징..소득이 막 엄청나게 높은것도아니고
근데 알아야할게 저기는 보증금이라고 해봐야 월세 두세달치가 다인데 우리나라는 몇천이 기본이라. 강남은 몇천이뭐야 억가까이 될걸
파리에서 생활 불가능해서 영국서 파리로 출퇴근 하는 사람 있다며
스페인에서 영국출퇴근 아니고? 영국이 더 살기 힘들어 파리보다 물가 더 비싸고 임대료 더 비싸고
빵을 비싸게 받으면 안된다는 분위기가 있다며 한국 백반집이나 국밥집 비슷하게
주식이 다그렇지 뭐
백반이 아니라 쌀 수준임 국가정책으로 가격 제어하니까
바게트가 공기밥 취급이라고 하네요. 2유로가 넘어가면 폭동일어날꺼라고 반농담으로 말함
배낭여행 가면 한국인은 퇴사기념으로 가는데 유럽애들은 휴가내서 간다고ㅋ
저긴 아예 빵이 주식이니 한국보다 더 바쁠거 같은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