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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시티편도 그런 느낌이라 무서웠어
어릴때도 기괴했지만 지금도 기괴함 ㅋㅋㅋㅋㅋ
요즘엔 그냥 그로테스크한 장면만 나와서 보기 좀 그럼... 재미도 없고
백룸도 아무 것도 없던 공간일 때가 제일 나았던 듯
메롱 시티 이 물고기는 아직도 기억남 ㅋㅋ
어릴때 볼때 진쨔 무서웠는데 이편
해피타임
ㄹ-본
어릴때도 기괴했지만 지금도 기괴함 ㅋㅋㅋㅋㅋ
어릴때 볼때 진쨔 무서웠는데 이편
저거 봤을때 진짜 기괴했는데 갑자기 저런데로 떨어진다고? 심지어 나가는곳도 모르는?
요즘엔 그냥 그로테스크한 장면만 나와서 보기 좀 그럼... 재미도 없고
백룸도 아무 것도 없던 공간일 때가 제일 나았던 듯
나머지를 상상력으로 채웠는데 이제 뇌절 때문에 상상력이 들어갈 여지를 박탈해버렸으니까...
ㄹㅇ 뭐 튀어나와서 쫓아오고 이러면 백룸이라는 장르가 굳이 구분될 필요가 있나;
메롱시티편도 그런 느낌이라 무서웠어
메롱시티가 제일 무서웠음 사람처럼 보이는데 사람같지 않은 녀석들
촌장님부재중
메롱 시티 이 물고기는 아직도 기억남 ㅋㅋ
이짤느낌있다
애기들 유희거리이니깐 백룸은.. 그 나이때는 걍 다 부수고 괴물 나오고 온갖 애들 다 등장하고 그런걸 좋아하니
루리웹-5726045572
옛날에도 한 개체는 선한 크리처도 하나 있었어 불빛 따라가면 생존에 필요한 물품주거나 목숨 건질 수 있는 장소로 보내주는
무한한 시공간에 무한히 영생할 수 있다면 그것은 행복일까 불행일까?
그 시공간에 콤퓨타 없으면 난 불행일듯
보통 초딩들은 안이 비어있는걸 못참더라고 빨간마스크도 원래는 그냥 하얀 마스크 낀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여성이었는데...
마스크가 하야면 왜 빨간마스크지?
원래는 그냥 입 찢어진 여자였는데 한국 오면서 빨간마스크가 됨
아 난 또 걸려든 아이 입 째면서 튄 피로 붉게 물들어서 빨간마스크가 되는건가 했네.
맞아 그런 식으로 애들이 설정을 계속 붙였음 입이 찢어진 이유도 뭐 남자친구가 찢었다, 성형 실패다 이런 식으로 살이 붙고 그러다가 노란마스크도 나오고 파란마스크도 나오고 ㅋㅋ
한국식 검열이었구나
저거 보면서 하나도 이해안되가지고 영 재미없고 무서웠는데.
난 저런분위기 좋아해서 좋았는데
https://youtu.be/8zY9z7IP-1Q
그것은 白룸을 보여줬기 때문입니다(헛소리)
ㅋㅋㅋㅋㅋㅋ
우리집이 그런 느낌이야. 보이진 않지만 원가 있는듯한 압박감이 계속 있어
세스코 불러!!!!!!!!!!!
작년 여름 4달만에 집에 돌아왔을때 아버지는 부엌에서 죽어있었고 (검안결과 사후 3주) 안방 천장이 크게 뚫려있었으며 장례식후 안방으로 다시 들어갈때 새 크기의 검은 물체가 빠르게 이동하면서 끽! 소리를 내며 사라진적이 있다. 아버지는 왜 죽었고 천장은 왜 뚫려있고 내가 본 그 물체는 무엇인지 아직 모르겠다.
어...음........내가 오컬트 믿는 쪽이지만 뭐라 말을 못하겠군. 집을 옮겨..
장례식 이후 한달반쯤 지나서 아버지가 쓰러져있던 자리에서 풍기던 '죽음의 기운'같은거와 시취가 어떤 꿈과 함께 사라졌는데 사라졌지만 (계산상 장례이후 49제) 대신 그 어딘가에서 달그락 거리는 소리 뭔가 쓸리는 소리가 생겨났음.
그런 작품이 있다는거지?
난 진지한걸
이거 재밌었지
코즈믹 호러도 하나 만들었더니 별의 별 작가들이 우수수수 막 찍어내서 개나소나 우주구급 호러라고 주장하지.
백룸이라길래 숨은방같은건지 알았는데, 그냥 하얀공간말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