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도대체 왜 그거 가지고 말도 없이 혼자 튀었는지 모르겠음ㅋㅋㅋ
근데 좀 만 시간 들여서 찾아보니 어디 갔는지 디 나옴ㅋㅋㅋ 허접쉨ㅋㅋㅋ
뭐..그냥 어린애의 젊은 치기 정도로 생각하면 그럴수도 있네 하긴한데ㅋㅋ
아니 지 앞에서 대악마급한테 지 엄마 어케 갔는지 실시간 4d로 관람하고
지옥의 악마라는게 인간 혼자서 뭘 할 수 있지않다는것도 알텐데
도대체 왜 튄거지ㅋㅋㅋ 거기에 이해가 안되는게
왜 그 짐을 자기가 져야 한다고 생각히는지가 모르겠음...
자기가 직접 지옥문을 연것도 아니고
솔직히 본편에서 무슨 키 포인트 행동을 하긴 했나???
마지막 트롤링 한거 빼곤 아무것도 없잖음..
그냥 방랑자 도와서 같이 모험한게 다 잖아..
딱히 뭘 한게 없는거 같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스토리쓴 새키도 모를듯 ㅋㅋ걍 확장팩 내야한다니 그냥 쓴거같음 ㅋㅋ
모델링도 개 거지같아서 서사에 전혀 이입도 안됨
븅신년임.
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이 있다. 다 계획이 있으니까요.
메피스토가 주인공 유혹안통하니 갈아탄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ㅋㅋ
븅신년임.
스토리쓴 새키도 모를듯 ㅋㅋ걍 확장팩 내야한다니 그냥 쓴거같음 ㅋㅋ
1부터 혼자 저짓하는 게 전통이라서ㅡㅡ;;
1은 동생 시체보고 맨붕해서 이렇게 된 책임을 지려고 한거고 2는 그 상황 자체가 정말 탈라샤가 어쩔수없이 본인이 총대 맨거라 어쩔 수가 없긴 했음... 네이첼 저 년하고 비교하긴 너무 위대한 희생들이였음 솔직히
전통을 잘 살린 전작 대비 좀 뜬금포긴 하지 ㅋㅋ
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이 있다. 다 계획이 있으니까요.
모델링도 개 거지같아서 서사에 전혀 이입도 안됨
적당히 ㅈ같아야지 스타워즈 로즈생각나서 역해서 트레일러 보는거도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