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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자X
야하면 두고두고 읽어야지. 나는 고우영 화백의 열국지를 아직까지도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고 있어
명작이라고 이야기되는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도 내가 볼땐 거의 야설이었음
상실의시대 재밌게읽었는데 시대배경도 꽤 예전이다보니 공중전화를쓴다거나 편지로 소식보내거하나는 감성이좋았음
어휴 난 사정했다
심지어 헌신적이야
핥는 중임?
야하면 두고두고 읽어야지. 나는 고우영 화백의 열국지를 아직까지도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고 있어
그걸 아직까지 읽으면 안읽은거 아님?
달콤쌉쌀한 추억
핥는 중임?
하루에 한줄씩 읽는 중임?
용의 자X
야에 미코
심지어 헌신적이야
게다가 모녀덮밥이지
진짜 맞는말임 ㅋㅋㅋ
명작이라고 이야기되는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도 내가 볼땐 거의 야설이었음
섹1스의 하루키..
나 어릴적에 책장에서 그 책 있던거 본거 같은데 뭔가 표지가 칙칙했던걸로 기억함
야하지
상실의시대 재밌게읽었는데 시대배경도 꽤 예전이다보니 공중전화를쓴다거나 편지로 소식보내거하나는 감성이좋았음
그때는 그게 보편적이었으니... 이제는 저 제목으로도 언제 읽었는지 차이가 나는
노르웨이숲으로 기억한다면 흠흠
이제는 3개임.. 시작은 노르웨이의 숲 흥행 못 함 나중에 회사 바뀌고 상실의 시대 그리고 십수년전에 다시 노르웨이의 숲..
상실의 시대로 알면 나이든거..
아 다시 노르웨이의숲으로 바뀐거구나 고건 몰랐네
예전에 서점에서 보고 ??? 한 다음 찾아보니 순서가 저리 되던
뭔가 개꼴리는 야함이 아니고 원초적인걸 서로 찾는 야함이라 해야되나
어휴 난 사정했다
일본의 하루키 소설에 ㅅㅅ가 빠지면 안되고 미국의 스티븐 킹 소설에 ㅅㅅ가 빠지면 또 안됨
그것에서는 좀 빠졌으면.
용의자x의 헌신은 참 인상적이었음
군대서 무라카미하루키 소설 읽으면서 꼬추터지는줄 알았음
오호
상실의 시대 학생때 읽었는데 야하더라
개꼴리긴 함 ㄹㅇㄹ
하루키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섹.스를 빼놓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타입의 작가인거같더라
용의자X의 헌신은 정말 재미있게 봤음. 그래서 게이고 작가 소설을 봤는데, 위 소설만큼은 아니여서 약간 아쉬웠음.
게이고 작품 꽤 읽었는데 저점 고점 편차가 엄청 크더근데 조온나 다작이라 양으로 커버됨
고전 추리소설 중에는 애거사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제일 재미있게 봤고 최근 추리소설 중 제일 재미나게 본건 용의자 x의 헌신이였슴 진짜 감탄하면서 봄
무라카미 하루키는 몰입할만하면 셱쓰하더라
근데 어쩌다가 책 제목이 '상실의 시대'가 된거야? 원래 제목은 '노르웨이의 숲'이라는데. 솔까 상실의 시대가 더 멋진 거 같음.
우리나라에서는 1988년 〈노르웨이의 숲〉으로 출간했으나 판매량이 부진했고, 후에 문학사상사에서 〈상실의 시대〉라는 제목으로 바꿔 재출간하여 대히트를 치게 되었다.
그거 국내판에 들어오면서 바뀐거라고 하더라, 출판사가 멋대로 바꾼거라고,.. 원제는 노르웨이의 숲인데 노르웨이의 숲이 비틀즈노래임, 근데 우리나라에선 금지곡이였음 그래서 어떻게든 들일려고해서 제목을 바꿧음 그래서 내용자체도 상실에관한내용이기도해서, 상실의시대로 바꿔서 냈음, 하루키는 이 제목 싫어해서, 바꿔달라고 요청했는데 처음엔 거절했음 하루키란 작가를 국내에 알린작품이기도 해서, 나중엔 받아들여져서 민음사에서 낼때 노르웨이의 숲을로
갓직히 상실의시대 제목 미쳤음
노래가 금지곡이면 노래 제목도 못 쓰는거였어? @_@
노래가 금지곡이다 보니, 누가 노르웨이의 숲 이렇게 해놓으면 모를꺼 아니여~ 그래서 출판사에서 그거 생각하고 한거임
히가시노 게이고 직접 읽은건 마스커레이드 호텔 패러독스 13 용의자 x의 헌신은 일판 영화로 봤음 탐정 갈릴에오 시리즈는 드라마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 볼 때 그 여자인데 본인이 남자 라고 생각하면서 그러면서 게이인 경우 나왔을 때 좀 신선했었는데 생각해 본적도 없어서
용의자 X가 내가 처음으로 본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인데 몇시간만에 독파할정도로 재미있게 봤었던거 같음. 그뒤로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다보고 유학갔을때 일본인 친구에게 일본판 한권 선물받은거로 기억하는데 어디 있을라나 모르겠네...
해변의 카프카에서 주인공 운동 후 씻는 장면이 굉장함
읽는 내가 변태인지 쓰는 무라카미가 변탠지...
근데 그 어느정도의 꼴림을 이해하게 씀
난 용의자 x의 헌신보다 성녀의 구제가 재밌더라
상실의 시대는 군대에 있었는데 화장실에서 읽으면서 뭐지 왜 야설이 군대에 있지?? 싶었다
난 개인적으로 1Q84. 남주하고 소녀랑 할때 진짜 그 장면을 꿈에서 보고 ㅁㅈ한적 있었음.. 군대에서...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은 비밀, 용의자 X의 헌신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은 대부분 잘 읽었음
무라카미하루키 작품들 진심 강추...디테일한 묘사며 몰입감이며...항시 음식 음악적 요소 곁들임도 좋고
기사단장 죽이기는 다 보기는 했는데 이게 뭔가 싶기도 하고ㅋㅋㅋ
상실의 시대 고등학교때 야간자율학습시간에 재밌게 읽었는데... 학교에서 합법적으로 읽을 수 있는 야설이었지..
솔직히 상실의 시대는 제목자체가 소설에 어떤 의미를 부여했기때문에 한국에서 히트친거지, 소설 내용으로 따지면 이리 히트칠 소설은 아니었다 생각함..
상실의 시대는 광고로 유명해진거 아닌가? 춘천가는기차 음악 나오고 책들고 있던게 상실의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