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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우면 수박겁탈기처럼 하지 말고 제대로 중력마법을 배워오도록
그리고 자기 말이 무거운 자기를 태우고다니기 힘들테니 중력마법을 배워서 가볍게 해주시는 참된 주인
사리아(자기 마술 수련하던 도시)에 메테오 떨어지니까 한 말 "스승이여 당신의 가르침에 감사한다. 나는 오늘 별에게 도전한다" 이러고 하늘 날아서 운석 깨부수고 천체의 운행을 봉인함
큰거 쓰기전에는 망아지를 땅밑에 보내서 안전을 챙겨주는 참 주인
수박겁탈기 ㅋㅋㅋㅋㅋㅋ
중력마법으로 사실상 안탄거나 다름없는 무게 아닐까 ...
저거 투우하듯이 떨어지는걸 물쪽으로 유도해서 순간 무적기 걸고 보스 ㅈr살시키는 영상 ㅈㄴ웃기던데 ㅋㅋㅋㅋ
꼬우면 수박겁탈기처럼 하지 말고 제대로 중력마법을 배워오도록
(●'◡'●)
수박겁탈기 ㅋㅋㅋㅋㅋㅋ
dlc에선 수박겁탈도 있나요
삧을 검탈할려는 미친 몹들은 많이 나옴
두리안까지 따1먹고 왔습니다 장군님
저거 투우하듯이 떨어지는걸 물쪽으로 유도해서 순간 무적기 걸고 보스 ㅈr살시키는 영상 ㅈㄴ웃기던데 ㅋㅋㅋㅋ
이 영상은 어디서 볼 수 있습니까?
https://youtu.be/67aEGWrHwGo?si=YPJQlqFrItkTAIC9
궁금한자가 있다면 찾아다 바치는게 인지상정! 오오 라단자격없다 오오
이딴게 데미갓...?
오오 그럴자격없다 오오
뭐.. 우리나라 데미갓도 50구경 저격총탄도 아닌 허접한 권총 두세발에 암살되긴 했...ㅈ..
감사합니다
영상은 흡족하셨나요? ㅎㅎ ㅋ
그리고 자기 말이 무거운 자기를 태우고다니기 힘들테니 중력마법을 배워서 가볍게 해주시는 참된 주인
赤鉄
큰거 쓰기전에는 망아지를 땅밑에 보내서 안전을 챙겨주는 참 주인
어, 밟아죽인거 아니야?
중력마법으로 땅에 숨긴거....
패턴 끝나면 다시 올라옴
아냐 이 나쁜노마
중력마법으로 사실상 안탄거나 다름없는 무게 아닐까 ...
무게 이전에 라단이 날뛰는 전장 가장 가까이서 안도망치고 따라다니는것만해더 씹상남자임
반쯤 맞기는 한데 먹을게 시체정도밖에 없는 곳에서 라단 근손실이 안생기고 말만 삐짝 말랐단건 거의 안먹고 계속 주인과 같이 다녔단건데 황금의 정신이나 다름없지
주인이나 말이나 기가채드인거 인정?
사리아(자기 마술 수련하던 도시)에 메테오 떨어지니까 한 말 "스승이여 당신의 가르침에 감사한다. 나는 오늘 별에게 도전한다" 이러고 하늘 날아서 운석 깨부수고 천체의 운행을 봉인함
"스승이여 당신의 가르침에 감사한다. 나는 오늘 별에게 도전한다"
압제자여!
덕분에 어머니의 왕가 및 나라(본인의 어릴적 고향)가 망해버리는 찐빠가... 애초에 쟤 아버지 쪽이 의도한 흉계였을 가능성이 높지만.
움짤에 말 땅에 박아버리는건 무슨 생각하면서 만든 애니메이션일까...
말이 안다치게 땅속에 넣고 광역기 후리는거래
큰거 쓸 때 말 휘말릴까봐 중력 마법으로 땅속으로 숨겨주는 거
하늘까지 뛰어오른다음에 스스로 메테오가 돼서 떨어지는 필살기 쓰기 전에 모션임 설정상 붉은 부패(다른 세상 신의 힘임)에 걸려서 육체도 정신도 정상이 아니라서 전쟁터에서 적, 아군할것없이 개처럼 시체를 뜯어먹고 있는데 자기 말만은 끝까지 지키는 멋진 장면 인데 난 메테오를 맞고 죽기때문에 그딴거 느낄 여유는 없음
저게... 말을 지키는 거라고?? 묻어버리는줄
자기 자신을 중력마법으로 높은 곳에서 운석처럼 떨궈지는 기술인데 일단 범위도 범위라서 중력마법으로 피해 없이 숨기고 쓰는 기술 좀 광범위다 싶음 말 숨겼던가 그럼
자신의 말이 힘들어하니 마법을 배워서 힘든걸 줄여줬다고 하는데 그냥 안타고 잘 키워주면 안되는거임?
저 주인 상태가 미쳐서 돌아다녀도 의형제가 싸우다 죽게 해주려는거라 그냥 누워죽는게 더 나쁘다고 보는듯
중력마법 써서 빠르게 하기 vs 말타서 가볍게 하기 중 후자가 자원을 덜먹어서 일듯 라단 패턴 보면 자기 몸에 중력 걸어서 빠르게 이동 가능할걸로 보임
귀여워
정신이 온전치 않다는 양반이 마법은 잘만 쓰면서 나를 조지잖아
정신이 온전했으면 더 끔찍하게 죽었겠지. 내가.
※성층권 도약하기 전 애마를 안전한 곳으로 피신시키는 모습이다
여간 우마뾰이가 아니었던 대 기권추락마 해병님
설령 붉은 부패로 뇌가 썩어서 짐승처럼 변해도 우리 말은 안먹는 참 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