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 작품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는 존재하지 않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작품"

[트라린(traline_tab)]

그런 거 있어?

소설이 됐든 애니가 됐든 음악이 됐든 게임이 됐든 간에 말이야.

[자캐애니제작회]

화앨2?

[아키로프]

뭐 대부분의 입덕작이 그 포지션일듯

[타카가키 카에데]

난 히다마리 스케치

[네코카오스]

코드기어스랑 스튜딘 페스나....

[인드라8888]

피터린치의 `월가의 영웅`

[별윗너울]

하나만 고르기는 어렵고
Nightwish 거 노래 한두개
고 최인훈 저 구운몽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께스 저 백년의 고독
미셸 푸코 광기의 역사
Samsas Traum 네 노래 서너개
정도?

[트라린(traline_tab)]

하나만 고르라고 한 적 없는뎅…
나도 세네개는 돼

[별윗너울]

보통 이런거 하면 인생에서 제일가는 예술 이런 느낌이 강하니깐

[나 기사단]

"빛이 있으라"

[TAKO_EATS]

이영도 작품들

드래곤라자를 시작으로 퓨처워커, 오버 더 시리즈, 눈피마새까지 책 읽는 재미를 알려주고 읽어버릇하는 습관을 만들어줘서 수능 때까지 언어만큼은 점수 꾸준히 잘 나왔고 지금도 어디가서 글 만드는 재주 없다는 소리는 안듣는거같아

[3레벨 홀리라이트]

음악은 라르크 앙시엘의 Driver's high
게임은 워크래프트 3
소설은 반지의 제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