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터 플레인
: 3D가 뭔가 뭔가임, 진짜 3D에서 오는 그 뭔가뭔가를 못버티면 절대 못할 게임 같음
캣 판타지
: 원신식 BM에 리세 졷같으라고 수작질해둠 + 운영자가 디코로 VIP랑 졷목 + 고의적으로 미래시 박살냄 = 하지마라
리버스 1999
: 아방가르드 하긴 한데 아방가르드 하기 때문에 난해함, 감성이 안맞으면 너무 고역인듯
달토끼 키우기
: UI 이상함, 분명 신규유저 끌어모으겠다고 대형 이벤트를 하는데 그 이벤트가 유저 적대적임;;;
메멘토 모리
: 그림체가 뭔가 감성에 안맞으면 힘듦, 미소녀 가챠겜인줄 알았는데 방치형 게임이더라
브라운더스트2
: 뭔가 뭔가임
스타시드
: 얘는 반년 안에 망함
버섯커 키우기
: 게임을 설치한 시간이 아까웠음
라테일 플러스
: 버섯커 키우기와 동급
에코칼립스
: 뭔가 때깔 좋아보였는데 게임사가 먹튀 전문이래서 호다닥 도망쳐서 잘 모름
요즘 폰겜들이 다 나랑 맞지가 않구만
아우터 플레인 공감 엄청간다 ㅋㅋ
이게 움직임이 미묘해서 그런가 살아있는 캐릭터 느낌이 안들고 무기질한 인형같음
요즘 폰겜은 어지간히 머리가 깨지지 않고서는 쭉 하기 힘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