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몸이 그리 좋지 않거든. 언제 어떻게 갈지 모르고....
아파서 쓰려지고 나서 퇴원하고 가장 먼저한게 빚을 정리한거임.
빚 정리하고 하니 얼추 3천정도가 남더라고....
그러고 가장 먼저한게 가족 봉안당 구함. 반영구인데 계약갱신 싸인만 하면 영구적으로 안치해주더라
조카 명의로 함.
그리고 내가 어떻게 먼저 갈지 몰라서 부모님 이름으로 요양병원 계약함. 이것도 보험식으로
계약이 되더라고...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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