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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아니고 휴직 퇴직이라고 우길껄
의협에서 의사파업 주도하면서 기대한 효과가 사람들 죽어나가면 여론이 자기들 편으로 돌아설 거란 거였는데... 만약 그런 효과를 노릴 거면 몇 년 전부터 말을 잘 골랐어야 했다.
환자 목숨 인질잡고 하는 파업이면 의사가 살인자들인거지. 살인마들 많네
카톨릭 이라는 이름 달고 있는 것들까디 파업을 하다니…
야 노조라고 올려치기 하지 마 ㅋㅋㅋㅋ 쟤네들 그냥 특정 직업 이익단체라고 국제노조연합한테 노조라고 인정도 못 받았어
그걸 입밖으로 낸 시점에서 사람 죽기를 바란 강아지들임이 증명된건데 말이지
의사는 파업못하게 되어있다던데
화화
파업아니고 휴직 퇴직이라고 우길껄
그래서 사표 쓰고 퇴직 한거로 되어있잖아
'의업'이라는 것 자체가 공공성을 띄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어 있음.
그래서 사직서 내고 다 나갔음
근데 수리 안 되서 무단 결근중
집단 행동이라는 증거 있으면 처벌 가능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731012331
칼부림 한다는 새끼들은 원종이 새끼들이라 의사놈들에게는 끽도 못하는 쫄보임
이름을 적어두어라. 자식의 자식까지.
환자 목숨 인질잡고 하는 파업이면 의사가 살인자들인거지. 살인마들 많네
?? 귀족 처럼 파업하려고하다니! 귀족님이 파업하시는데!
제일 화나는게 바로 그거지 저들은 저래도 이렇다할 처벌을 받지 않는다는거 당연하다 생각하는 정의아 규범이 죽는거
고기먹는비건
야 노조라고 올려치기 하지 마 ㅋㅋㅋㅋ 쟤네들 그냥 특정 직업 이익단체라고 국제노조연합한테 노조라고 인정도 못 받았어
그러네 진짜 귀족한테 뭐라못하네
의협이 우리 정부 하는 짓 보래요! 도와줘요! 하면서 국제노조연합에 말했는데 그쪽은 ? 사정은 알겠는데 너네들은 일단 노조가 아니잖음 시전함...
사실 의새들은 지들이 귀족이 아니라 황족이나 천룡인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귀족이라고 욕하면 "아 이놈들이 나를 좀 내려치기를 하는구나" 정도로 생각할듯
애초에 의사협회지 노조가 아님 리얼 귀족 집단이라 봐도 되긴함 휴진도 큰 대학병원 위주기도 하고
사람 목숨갖고 직무유기한놈들 다 매달아야 한다
카톨릭 이라는 이름 달고 있는 것들까디 파업을 하다니…
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의사 여론 개↗박은건 의사 스스로들이 자초한게 존나큼
다른 직업과 다르게 의사 파업은 사람 목숨이 달린거라 파업 때문에 택배 늦고 기차 늦어도 그때 한번 욕하고 끝이지만 사람 죽으면 이야기가 달라지지
의협에서 의사파업 주도하면서 기대한 효과가 사람들 죽어나가면 여론이 자기들 편으로 돌아설 거란 거였는데... 만약 그런 효과를 노릴 거면 몇 년 전부터 말을 잘 골랐어야 했다.
흑역사양산기
그걸 입밖으로 낸 시점에서 사람 죽기를 바란 강아지들임이 증명된건데 말이지
이거 코로나 초창기 때 사람 죽어야 기사거리 된다는 기레기들이랑 똑같은데?
지금 이슈에서 누가 옳은지 그른지를 떠나서 단순 전략적으로 본다면, 사람들이 의료서빗를 못 받아서 죽어가는 사태에 대한 귀인이 자기들이 아니라 정부를 향하게 했어야 하는데, 이미 이번 이슈 있기 몇 년 전부터 의협이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이익 차리는 행보 + 그래 이익 차리는 행보야 다들 하니 글타 치는데 거기에 섞여 들어간 도저히 숨겨지지가 않는 (일부러 그래야 하겠다고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숨쉬듯이 튀어나오는) 엘리트주의, 우월주의, 선민의식 때문에 이미 여론이 ㅈ박은 상황이었음.
그러면 그런 상황에서 이 사태에 대한 귀인을 정부 쪽으로 돌리려면 진짜 신중하게 워딩 골라가면서, 납작 엎드리는 제스처를 보여서라도 대중들의 호의(최소한, 정부 쪽보다는 상대적으로 더 많은 호의)를 얻어냈어야 하는데 그런 것도 아니었잖음. 이게 진짜 너무 놀라운게, 지금 정부도 그렇게 대중들에게 인기가 없는 상황인데도, 그리고 솔까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개혁 정책도 뜯어보면 정답이라고 하기 어려운데도 오히려 의사들에 대한 적대감이 더 심하다는 거임. 그냥 의사 패면 지지율이 오를 정도였음.
왜냐면 실제로 00년 의약분업 때 의사가 1년동안 파업했었음 (1년 통은 아니고 중간중간 끊었다가 다시하고...) 저 때 의약분업 때 파업했던 의사말로는 지금 의사 욕먹는건 저 때 욕먹은거에 비하면 양반이었다고 할 정도로 저 때 비판여론 장난아니었는데 파업 장기화되니까 정부는 뭐하냐고 정부 비판여론 생겨서 결국 정부랑 의협이랑 협상해서 의대정원 동결이 저 때 됨 이렇게 치료 못받는 환자들 많아지면 정부탓하는 여론 생길 수 밖에 없음
다른건 몰라도 의대 증원 반대한다며 파업한다는 의사새끼들은 환자나 환자 가족이 칼침놓던지 뚝배기 깨던지 차로 밀던지 무죄로 해줘야 된다.
뭐야 파업 아직도함?
아직도가 아니라 앞으로 탑5라고 불리는 대병말고도 많은 대병이 파업 시작함 이제부터 진짜임
더 많은 사람들이 죽어날 예정
전공의들은 진작에 사표 내고 다 탈주해서 1차 2차 병원 가있고 대형병원은 인원 빵꾸나니까 전공의 하던것처럼 교수들 데려와 인원 돌려막기 하는데 널널한 과면 모를까 바이탈 같이 극한직업 찍는 쪽은 교수들도 이제 더 이상 못 버티겠다고 휴진 선언함
지금까지 전공의였는데 이번에 교수들까지 확대. 그래서 교수들이 있는 대형병원들이 휴진에 들어감. 문제는 하루만 하느냐 아니면 무기한이냐 갈리는거. 서울대와 세브란스는 무기한이고 충북대도 무기한 한다는거고 그외는 일단 18일 하루 휴진
우리 지역 대학병원 안과 의사 7명 있는데 전부 파업해서 진료 정면중단임 전화받는사람 맨날 미안하다는말만 반복
의새들 이럴꺼 지나가는 개도 알았는데 그거에 대한 대책도 없이 일 저지른놈들이랑 세트로 싹다 조져야지
생각 없이 지르는 두 집단의 싸움으로 피해 받는 국민...
루리웹-5642967637
정떡짤 빌런 타임라인 확인
진짜 의사 늘려준다고 이러는 나라는 우리나가 유일 우리 어머니도 수술 받으셔야 하는데 의사가 없대.... 답답하다 돈이 모자르면 돈주는 사람한테 따져야지.... 아픈것도 서러운데 환자들 한테 뭐하는짓인지.... 외국의사들은 급여 문제로 시워해도 의사 늘리는거 반대는 안한다던데....
정책 자체도 ㅂㅅ같음. 의사 부족한 부서를 확충 하는게 아니고 그냥 의사만 늘린대니까 다들 성형외과로 빠져버리면 확충한 의미가 없음..
심지어 저 사람 어머니 돌아가시기 전에 생방송 할때 어머니가 실시간으로 피해 보고 있다고 하니까 의료파업 정당하다고 어그로 끈 의베새끼가 있어서 더 화난것도 있을거임
가톨릭이 그 개신교인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천주교였네? 거기다 총장이 서울교구에 있는정도로..? 이거 바티칸에 어떻게 항의 못하나..?
교수들이 휴직하는거니까 답없을거임.
하.. 선서는 의사든 판사든 검사든 아무 의미 없는데 다 왜하냐 아무도 안지키는 그 선서 그냥 다 해먹겠습니다로 바꾸지..
사람이 죽더말던 지 배때지 채울생각만 가득하네 이미 터질것같이 빵빵하면서
제일 만만한게 노동자. 의협들이 지들 특권의식 가지니 문제 생기는거
직업 윤리 의식이 없는애들 직업 유지 시켜야하나
언제는 전공의랑 교수랑 상관없다 언플 겁나게 하더만 이제는 숨길 생각조차 없구만 ㅋㅋㅋ 대학 차원의 파업이니
코로나때도 저 지1랄 하던 놈들이라 노답임 국제적으로 여론전 하겠다 해서 "엥? 의사를 줄여서 파업하는게 아니고 늘리는데 파업을 한다구용??" 이 소리 듣고 국제공조는 무슨 외국으로는 아가리 꾹 여무는 중
지금 사태가 심각한게 엄밀히 따지면 이게 파업이 아님 대학병원이랑 대형병원에서 진짜 전공의 개같이 굴리면서 의료서비스 유지되던건게 전공의들이 그냥 사직서 던짐 그리고 무슨 단체 주도가 아니라 개개인 플레이라 때려잡기가 어려움 의협은 또 개원의가 많아서 전공의랑 입장도 틀림 정부 입장에서는 차라리 어느 단체 중심으로 뭉친다하면 대응이 쉬운데 그게 아니니
파업하던거 강제 중단 명령이라면 모를까 사표 내고 퇴직한 사람 사표 수리하지 말라고 하는건 정부에서도 너무 리스크가 크니까 못하지 처음에 의대 증원한다 했을때 병원장이랑 개업의들은 내심 반겼을걸 실제로 지금 사태에서 제일 수혜 보고 있는 쪽이 개업의쪽일거고
카톨릭 의대 까지 집단 휴진 한다고? 이건 좀 실망인데.. 엄연히 카톨릭 재단 기반의 병원인데. 이건 아니지... 그리고 지금 파업이 졸라 드러운게 일반적인 노동자들이 파업 하면 결국 버티면 노동자들이 기반이(돈) 딸려서 파업 오래 하기 힘들어서 못버티는게 큰데.. 이쪽은 대부분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인간들이여서 파업 한다고 경제적인 걱정 없을걸..
루리웹-4281044423
문제는 환자들이지 특히 대학병원이 주로 맡는 암같은 중증질환 환자. 이 사람들은 갈곳이 없어. 한의원가서 암치료 할까? 동네병원에서 암수술 가능?
당장 나도 다음주 서울대병원으로 외래 가는 데 걱정임.
의사들 파업이 짜증이 나는데 정부가 판을 벌렸으니 정부가 해결해야지 이런 거 생각도 못 하고 질렀나? 사람들 죽어나간다 빨리 해결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