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황제가 불멸을 원해 그 명으로 선주 연맹을 창설하고 우주를 떠돌다 약사를 만나고
약사는 부탁대로 영생을 나눠 줬고 잘 먹고 살다 몇백년후 마각화 등의 부작용 쌔게오니 그제서야 이건 풍요의 저주다 하면서
약사와 관련된 풍요의 모든것을 사냥함
제일 이해 안가는건 선주는 약사와 약사를 따르는 풍요의 주민들에게 까지 혐오 맥스를 찍는데
자신들의 저주의 근원을 혐오 하지 못할망정 자기들을 장수종으로 칭하고 일반인간들은 화외지민 혹은 단생종이라 칭하면서 은연중 무시하기도 함
오히려 사실적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