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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잠깐 저 물약 그거잖아 옷만 녹이는 약
2페에선 갑자기 바닥을 꽃밭으로 만들더니
봉마석(미믹의 모습) 마도서가 숨겨져 있다는 소문이 있다. 고대의 한 요정 마법사는 이 형태를 한 상자는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그것이 확실한 함정일 지라도 언제나 확률은 존재하기에
"프리렌, 날 되살리지마, 그건 세상의 이치에 벗어나는 짓이야." "힘멜이라면, 그렇게 말하겠지."
봉마석을 들고가면 쉽게 깰 수 있습니다
개달아... 미친거냐고...
봉마석을 들고가면 쉽게 깰 수 있습니다
저스키
봉마석(미믹의 모습) 마도서가 숨겨져 있다는 소문이 있다. 고대의 한 요정 마법사는 이 형태를 한 상자는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그것이 확실한 함정일 지라도 언제나 확률은 존재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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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스트로베리
전투기술 안 쓸거냐고!
아니 잠깐 저 물약 그거잖아 옷만 녹이는 약
2페에선 갑자기 바닥을 꽃밭으로 만들더니
아니 지금 꽃밭이구나 묘사가 거칠어서 못알아봄
포풍야스
https://youtu.be/IjuJDV6nECM?si=nvhpaNM6SwrlehCR 그리고 배경음악으로 인트로부터 울려퍼지는...
알겠는가
아이 엠 프리렌
상황을 가정해보자면 힘멜은 천국에서 순리에 따라 자신의 자리를 찾아 떠나려 하고 프리렌은 순리를 거슬러 힘멜을 막아서서 '부활의 주문'을 완성 시키려 하는 상황인거지
"프리렌, 날 되살리지마, 그건 세상의 이치에 벗어나는 짓이야." "힘멜이라면, 그렇게 말하겠지."
AHEGAOMAKER
개달아... 미친거냐고...
저거 막페이즈에 프리렌이 "츄~♡" 날려서 못 이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