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주작
추천 3
조회 69
날짜 16:56
|
★샤우드★
추천 0
조회 72
날짜 16:56
|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추천 5
조회 192
날짜 16:56
|
보라색피부좋아
추천 2
조회 66
날짜 16:56
|
루나이트
추천 1
조회 28
날짜 16:56
|
시키프레슈코
추천 1
조회 141
날짜 16:56
|
사신군
추천 38
조회 4665
날짜 16:56
|
人生無想
추천 1
조회 160
날짜 16:56
|
십장새끼
추천 2
조회 83
날짜 16:56
|
ITX-Saemaeul
추천 0
조회 40
날짜 16:56
|
젠슨황은신이야
추천 0
조회 14
날짜 16:56
|
위 쳐
추천 3
조회 61
날짜 16:56
|
카챠
추천 0
조회 63
날짜 16:56
|
G・리모어
추천 1
조회 80
날짜 16:56
|
Elisha0809
추천 3
조회 188
날짜 16:55
|
방금까진사람이였는데
추천 0
조회 92
날짜 16:55
|
PC2=STEAM
추천 1
조회 83
날짜 16:55
|
휴식아티스트
추천 1
조회 38
날짜 16:55
|
나 기사단
추천 63
조회 3957
날짜 16:55
|
사신군
추천 1
조회 138
날짜 16:55
|
이마쨩
추천 0
조회 28
날짜 16:55
|
麴窮盡膵 死而後已
추천 0
조회 96
날짜 16:55
|
바닷바람
추천 4
조회 131
날짜 16:55
|
정실은빵떡
추천 0
조회 44
날짜 16:55
|
무해한유게이
추천 3
조회 83
날짜 16:55
|
장발토끼
추천 3
조회 135
날짜 16:55
|
타락날개
추천 1
조회 124
날짜 16:54
|
조제
추천 1
조회 131
날짜 16:54
|
공부못하면 기술도 못배운다. 기초 공학에서 부터 존나 멘붕온다 기계는 열역학 전기는 회로이론 시팔 대가리 터진다
할머님께서는 하버드와 예일에서 박사를 취득하시고 카이스트에서 전임교수로 25년을 근속하시고 퇴직하셨다. 그분이 보기에 카이스트 학부생은 그저 기술배우려고 노력하는 아이로 보였겠지.
순수과학이랑 수학을 하라뜻인가
말로는 기술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결국 나라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펜이나 굴리는 나랏님들이라 기술 배우는 사람들은 천것으로 보던게 지금까지 이어져온듯
하하 할머님 다시 일어나세요
기술도 공부인데 ㅋㅋ 진짜 옛날에는 무식해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음.
노년층들에게 기술자는 오일 묻으면서 씨름하는 이미지였으니깐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341283729
말로는 기술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결국 나라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펜이나 굴리는 나랏님들이라 기술 배우는 사람들은 천것으로 보던게 지금까지 이어져온듯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341283729
노년층들에게 기술자는 오일 묻으면서 씨름하는 이미지였으니깐
루리웹-3341283729
과거시험 공부 말고 나머지는 다 잡것으로 취급하던 시절의 잔재가 아닐까 ~~고시 공부 외에 전부 잡기?
루리웹-3341283729
사농공상의 역사가 길었던 것이 크지 요즘에야 사문화가 되어가긴 하지만 아직도 5급 공무원 아니면 위패엔 무조건 '學生"인 것이 상식처럼 남아있지 대기업 회장이라도 다 학생인 것 괜히 이병철이 본인 자식들 가운데 서울대 졸업장 하나 없냐고 한탄한 것이 아니지
옛날 어르신들 고정관념이면 그런 비슷한 개념이 남아있는 경우가 있긴 해
루리웹-3341283729
서양이라고 크게 다른건 아니었음 그쪽도 여유되면 자식을 성직자 아님 서기 변호사 시키려 했으니. 기술직이 고도의 학문화 되면서 바뀐거지
을용 스타크도 철학과 아닌가 ㅋㅋ
루리웹-3341283729
실제로 대우가 안 좋기 때문.
루리웹-3341283729
Technique과 technology의 차이 점을 인지 하고 기술하시오. 기술의 광의적 의미를 할머니가 사용하신 협의적 의미에 더하지 마시오.
옛날 어르신들이 원하는 것은 결국 나라의 녹을 먹는 일임 집안 족보에 한줄 더 붙히고, 양친과 조부모 이상의 제사도 차릴 권위를 얻는 것이지 즉, 조선시대 마냥 불천위를 올릴 수 있는 명문가의 권위를 사회적으로 국가적으로 인정받고 싶다는 소리임 조선시대의 영향이 남아있던 일제강점기를 겪었던 사람이라 본인도 '사농공상'의 밑바닥인 장사꾼이란 것의 자격지심을 탈피해서 '사'에 해당하는 존재임을 인정받고 싶었다는 방증임 20세기 후반 대한민국에서 본인 노력이든 운이든 소위 거창한 족보 없이 갑자기 재산이 늘어난 사람들은 다 비슷한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었음
루리웹-3341283729
옛날 분들이 생각하는 기술자는 현장에서 기름 묻히고 땀 흘리고 굴러다니는 이미지가 대부분일테고, 요즘엔 그래도 연구직도 많이 있으니까...
gpt "Technique"과 "technology"는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지만 중요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1. **Technique**: - **정의**: 특정한 과업이나 활동을 수행하는 방법이나 절차. - **특징**: 기술(技術)이나 숙련을 통해 얻어진 구체적인 방법론. 예를 들어, 그림을 그리는 기술, 운동 선수의 훈련 방법 등이 포함됩니다. - **적용**: 개인이나 그룹이 특정한 일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이나 전략. 2. **Technology**: - **정의**: 과학적 지식과 도구를 사용하여 문제를 해결하거나 인간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체계적 접근. - **특징**: 더 넓은 범위에서 이해되며, 기계, 장치, 시스템 등 물리적 도구와 과학적 원리를 포함합니다. 예를 들어, 컴퓨터 기술, 통신 기술, 생명공학 등이 있습니다. - **적용**: 산업, 의학, 정보 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됩니다. **차이점**: - **범위**: 기술(technology)은 기술(technique)을 포함할 수 있지만, 그 반대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기술(technology)은 보다 넓은 개념으로, 특정한 방법뿐만 아니라 그 방법을 가능하게 하는 도구와 시스템을 포함합니다. - **구체성**: 기술(technique)은 특정 작업을 수행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기술(technology)은 그러한 방법론뿐만 아니라 그 방법론을 실현시키는 과학적 지식과 도구를 포함한 포괄적인 체계입니다. - **목적**: 기술(technique)은 개인적이거나 특정 상황에 맞춘 방법을 의미하는 반면, 기술(technology)은 더 광범위하게 사회적, 산업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 이와 같은 차이점은 기술(technique)과 기술(technology)이 모두 현대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기술(technique)은 개개인의 숙련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기술(technology)은 보다 큰 규모의 문제를 해결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공부못하면 기술도 못배운다. 기초 공학에서 부터 존나 멘붕온다 기계는 열역학 전기는 회로이론 시팔 대가리 터진다
열역학은 유체에비하면 쉽다고
회로이론...그는 우리중에서 최약체였지
어르신들이 기술배워라 하면 그런게 아니라 도배 타일 공장 이런거 말하는거겠지 ㅋㅋ
아오 전기자기학 라플라스변환 가우스법칙 다 좀 꺼져!!
기초면 그게 아니라 공학수학부터 시작해야하는거 아닌가
나도 이 생각 했는데
솔직히 열역학 더 쉬운 건 맞는데 너무 나와바리가 넓어서 개인적으론 더 싫음
어짜피 합쳐지는데 구분하는것이 의미가 있나 싶기도함
유체+열역학인 대류열전달을 전공책에 싸서 드셔보세요
순수과학이랑 수학을 하라뜻인가
정작 우리나라에서 제일 돈 못버는 쪽이 순수과학이랑 수학임 ㅅㅂ ㅋㅋ 뭐하자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ㄴㄴ 사짜직업
할머님께서는 하버드와 예일에서 박사를 취득하시고 카이스트에서 전임교수로 25년을 근속하시고 퇴직하셨다. 그분이 보기에 카이스트 학부생은 그저 기술배우려고 노력하는 아이로 보였겠지.
카이스트 학생을 보는 할머니
'그래도 도구를 쓴다는 개념은 탑재했구나'
톱이란걸 추론했다고?나무를 자른다는걸 이해했어? 과정은 엉망이지만 정확한 결과값에 도달하고있어 자른다음엔 뭘할건가.전부 보여주게!
하하 할머님 다시 일어나세요
전기기사 난이도부터 토나오는데
양보한 자리를 다시 회수해야겠구나
그래도 카이스느면 나아.. 여기는 아직도 여초썰에서 뻘소리 나오더라고
어떠한 소리가 나오나요
기술도 공부인데 ㅋㅋ 진짜 옛날에는 무식해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음.
저 농담 자체가 90년대부터 나온 이야기지 ㅎㅎ
그렇지 90년대에 사무직 우대에 기술직 천시 했던 경향이 그대로 지금까지 넘어온건데 시대가 바꼈는데 아직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가질 못함.
대충 서울대 토목공학과라 땅파고 있더니 애엄마가 지나가면서 자기 애한테 공부못하면 저렇게 된다는 말을 하더라는 썰
기술 관련 기사 딸려면 공부해야하는데
기술이랑 공학은 어른들이 다르게 보더라고 어르신들한텐 기술이라고하면 목공, 인테리어, 수공업종사자류를 부르는것 같더라고
면발
저거 최불암 시리즈에도 있었던 유머임. 90년대 초반이라니까 30년도 넘었네.
전자기학 전공서적 펴고 내가 빡대가리라는걸 알게 됐거늘....
자기학 결국 먼소린지 하나도 몰겠더라 걍 달달 외어서 점수는 넘어가긴했는데
교수님 10m 반경 안쪽에서는 이해했는데 나가니까 모르겠어....
기술배우는게 개나소나 쉬운가??? 진심 저런발언 존내 싫음 얼마나 기술을 하대하게 생각하면 저런말이 나와...
못배워서 그런거지 뭐... 살면서 느낀거지만 기술이 짱이야.....
공부를 잘해야 기술도 잘 배움 ㅋㅋㅋㅋ
저것도 본인 입장에선 나름 개방적인 사고인거지 대학아니면 무조건 루저취급이던 시절에 그거 아니어도 먹고살길 있다고 위로아닌 위로를 해주는거니까 듣는 입장에선 평범한 직업하대지만 할머니고 못배운세대라는걸 감안하고 걸러들어야지
카이스트는 그냥 과기원이 아니라 한국고등과학기술원 아님? 키스트가 한국과학기술원이고...
카이스트는 한국과학기술원 키스트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기술도 머리가 있어야 이해하고 적용을 하지
뭐 저분이 말씀하시는 기술직은 생산기능직 말하는거긴 하겠지만
할머니가 쉘든이었으면 ㅋㅋㅋ
???: 할매 지팡이가 소중하지 않으신가봐요
현장직 기술조차도 일머리 엄청 타는데 ㅋㅋ
지금도 서울대 물리학과 입학한 사촌한테 물리학과면 나중에 서울대까지 나와서 물리 치료사 하는거냐던 할머니 말을 못잊겠다..
머리나쁘면 기술 배워야 한다고 막말하는 인간치고 똑똑한 인간 못봤는데
난 이 풍조를 조지오웰의 동물농장을 보니 바로 알겠더라
ㅇㅇ
두발로 걷고 춤추는 돼지새끼들..
그냥 저시대인식이 저랬음 걍 그렇구나 하면됨 ㅋㅋ 일일이 분노할필요없음
저걸 제일 체감하는게 토목건축 기술자들이지 노가다라는 말을 평생 듣고 살아야해서 ㅋㅋㅋ 유게이들도 걍 노가다라고 퉁치고 이야기할걸 ㅋㅋ
노하우 테크닉 엔지니어링 메뉴펙처링 이걸 기술이라는 단어 한가지로 통용되서 생기는 문제 보통 기술이라도 배워야지 하면 노하우나 테크닉 생각하고 말하니
기성세대들에게 성공한 전문직은 판사 검사 의사 같은 고연봉직에 딱히 상급자 통제가 미약하다 생각하는 사람들임. 이공계라도 이론 연구하는 박사들정도나 전문직이라 생각하지 현장직으로 명령받고 일하는 사람들은 자기들과 별다를것도 없어보이니 전부 공부못해서 남밑에서 저라고 힘들게 일하나보다 하고 보는거
공부를 잘해야 기술을 배워용
ㅋㅋㅋ 자리양보해준 사람한테 못할 소리가없네 할매
옛날 사람들은 원래 입 잘 털고 입으로 일 하는 사람은 똑똑하고 유능하게 봄 몸쓰고 콤푸타 프로그램 하는 사람들은 그냥 못배운 바보로 앎
그 입터는 사람들 지금 사기꾼 됐쥬??
저땐 기술을 고등학교에서 배우고 대학 안 가고 취직하는 게 보통이었어서 그런건가
메사추세츠
근본기술인 이론물리학이나 수학을 하라는 의미
저기서 말하는 기술이 도대체 어느 정도 수준인지를 모르겠네
공부 못하면 기술을 못 배워요 이 빡대가리새끼야
할머니때 기술이면 공고같은데 들어가서 전문대 생각하는듯
난 요새 그 기술의 의미를 파키스탄 연금술 동영상을 보고 이해함. 아... 그런 거였구나. 진짜 기술이 좋다고 볼수밖에 없음. 차가 반갈죽이 되어 왔는데 오우... 오평파 하더니 멀쩣하게 굴러서 나감.
늙은 사람이 지혜롭다는 건 이제 허상이지 늙으면 멍청해진다
그건 농경시대 환상이지 누구든 늙으면 젊은 시절의 총기를 다 잃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