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마피아 보스다운데다가
과거에 어머니도 죽인 인간이 그런거라 개연성있고
공포로서 압제하는게 '디아볼로'식 지배방식이니까
하지만 그건 그거고
아버지가 ㅁㅇ때문에 죽어서 조직에 흘러들어 온 놈인데
'자식이 자기한테 해가 될까봐 제거'라는 행동방식을
이해할 수 있을리가?
어짜피 구데타 일으킬 생각이긴 했지만
생각이상으로 인간말종인 십새1끼인거(트리슈는 보스에게 넘겨주면
신분세탁하고 편안히 살 줄알았음)
보니까 개빡쳐서 본래 목적인 '때를 기다린다.'가 아니라
바로 디아볼로 목따러 갔음
디아볼로가 한거 : 이 손목을 봐라 이 이상 깝치면 너도 이렇게 해주겠다 부챠라티가 받아들인거 : 이 ㅁㅊㅅㄲ가 지 딸을...? ㅅㅂ 당장 반역이다!!
솔직히 먼 나라에서 은신중이다 라고 거짓정보 흘리고 처리햇으면 조용하게 끝낫을건데 말이지...
디아볼로가 한거 : 이 손목을 봐라 이 이상 깝치면 너도 이렇게 해주겠다 부챠라티가 받아들인거 : 이 ㅁㅊㅅㄲ가 지 딸을...? ㅅㅂ 당장 반역이다!!
솔직히 먼 나라에서 은신중이다 라고 거짓정보 흘리고 처리햇으면 조용하게 끝낫을건데 말이지...
위협의 목적이었으면 조용히 데려다가 처리하고 잘라낸 손목만 보내는거면 또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