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까지 코스트코 커클랜드 (코스트코 자체 pb 상품) 원두
제조사 스타벅스 로스터리와 같은 곳
참고로 스타벅스 전문 로스터랑 똑같은 사람이 qc 담당해서 생두 품질을 제외한 로스팅 퀼리티만 따지면 스벅 매장 원두랑 동일함
27,990원
2024년 6월부터 코스트코 커클랜드 (코스트코 자체 pb 상품) 원두
커피 원산지 조금 변경된거 같은데 비공개라 확인 불가
가장 큰 차이점은
스타벅스 로스터리에서 jbr Inc 로스터리로 변경
나름 중견 규모의 로스터리지만 미국의 마트 원두들을 외주 받아 납품하는 곳
가격 17,990원
맛 평가는 바뀐지 한달도 안되어서 구체적인 평가가 안나오고 있지만
스타벅스라는 이름값이 떨어져나가서 생각보다 평은 은근 나쁜 편
브랜드 이름값 무시 못하는데 테이프도 3m 테이프나 듣보 테이프나 똑같이 쓸수는 있는데 미세한 마감 차이 때문에 2,3배 비싼 3m 테이프 쓰는거처럼
커피마시는 사람들사이에선, 커클랜드 스벅커피 = 석탄 임 황달한테 커클랜드것이 님 게이샤강배전한거랑 전혀차이없는데요?? 하면 피꺼솟할걸
음.. 이디야 커피 볶는집에서 동서 맥심에 들어가는 커피 볶는집으로 바꿨다라고 생각하면 되려나?
3M 테이프로 뭐 붙여보면 오래 지났을 때 진가를 발휘하더라. 그냥 택배 포장할때는 별 차이 없음.
차이 엄청남 다이소 테이프 싼거는 포장용 구매해도 중간에 대각선으로 찢어지거나 하는데 3m은 그런게 거의 없음
이것도 조낸태운거같은데
애매하게 1.13kg인 이유 = 40온스
뭐 쓰겠지
이것도 조낸태운거같은데
우리나라 대중이 커피는 그리 좋아해도 대체로 구수한맛 계열을 좋아해서 어쩔 수 없다던가? 산미 같은 거 매니아 아니면 싫어한다나..ㅎㅎ
근데 또 국내에서 산미 좋아한다는 사람들 중 적지 않은 사람들이 그쪽 추구하다가 아예 커피에 오렌지주스를 타먹기 시작하기도 함.... 커피 자체로 산미 나는 걸 추구하는 한국인은 생각보다 훨씬 더 적다는 뜻
음.. 이디야 커피 볶는집에서 동서 맥심에 들어가는 커피 볶는집으로 바꿨다라고 생각하면 되려나?
루리웹-2643100183
같은 커피 믹스(맥심 골드, 맥심 화이트)도 호불호 엄청 갈리는게 이 바닥이라ㅋㅋ
브랜드 이름값 무시 못하는데 테이프도 3m 테이프나 듣보 테이프나 똑같이 쓸수는 있는데 미세한 마감 차이 때문에 2,3배 비싼 3m 테이프 쓰는거처럼
옐로우모니터
3M 테이프로 뭐 붙여보면 오래 지났을 때 진가를 발휘하더라. 그냥 택배 포장할때는 별 차이 없음.
아미
차이 엄청남 다이소 테이프 싼거는 포장용 구매해도 중간에 대각선으로 찢어지거나 하는데 3m은 그런게 거의 없음
아니 아무리 듣보라고 해도 다이소 테이프를 비교대상으로 삼으면 좀 ... ㅋㅋㅋ
3M은 어쩔 수 없어... 회사에서 써야 되니 확실한 걸 써야지
3M 쓰는 가장 큰이유는 제품 품질도 그렇지만 MSDS라던가 UL인증같은걸 미리받아놔서 수출할때 편함
전체적인 커피 가격자체가 오르는데 현격하게 가격이 내리면 그거는 제품 자체가 달라진거지
애매하게 1.13kg인 이유 = 40온스
커피마시는 사람들사이에선, 커클랜드 스벅커피 = 석탄 임 황달한테 커클랜드것이 님 게이샤강배전한거랑 전혀차이없는데요?? 하면 피꺼솟할걸
스타벅스 원두가 강배전이라고 개 까이고는 있지만 품질도 나름 중급이상이라 나쁜게 아닌데 스벅이라 욕먹은것도 있지. 이런거 보면 차이남
저거 사무실에서 먹던건데 진짜 스벅납품이였구나 사무실 앞 커피관련업종하는 곳에서 저거 그대로 갈아서 주던데 신기하네
베란다 블랜드 츄라이
개인적으로 입맛에 맞는 원두는 테라로사 홀빈
어중간한 원두 커피 마실 바에 그냥 인스턴트 커피가 더 좋더라....
언제 로스팅 했는지 표기가 없어서 안삼.
모모스 커피 원두도 팔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