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숙소 5년좀 넘은 빌라1층인데 전에 외국인이 썻다는데
뭔 바퀴벌레 이틀 집에서 쉬고 왔는데 들어가자 말자 다섯마리 잡았다 혹시나 해서 이불 터니깐 한마리 숨어있고 약은 뿌려놨는데 다행이 크기는 새끼손톱보더 작네 하루에 한번 꼴로 두마리씩 잡는중 치약 미싱 한분 해야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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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리가 보인다 = 500마리 있다 수고
5마리가 보였으니 2500마리네
뭐시기냐 무슨갤인가 그거 해야지 뭐
치약미싱간다
치약보다 그 무슨 짜는 약있는데 그것도 소용없더라. 방충망부터 하수구나 싱크대 구멍까지 다 막아도 어디선가 쳐옴. 그 동네부터 답없는 상태임.
맥스포스갤 얘기하는거 같네
님 소름끼치는거 알려드림. 나도 현장숙소 몇달 살때 딱 똑같았는데 6개월 살면서 세스코 부르고 별 ㅈㄹ을 다해봤는데 매일 몇마리씩 잡음. ㄹㅇ 답없음. 이사가든지 적응하든지 하셈
오...
집 주변에 빌런이 있을수 있다 주로 화분에 바 선생 양산 시키는 아줌마 틀딱 노인네들 이라던지...
바퀴는 약 칠거면 거주동 전체에 약을 쳐야되기 때문에 맥포겔 깔고 그래도 아마 계속 보일거임
크기가 작아서 살았다
외국인들 짐에 바선생들 묻어오는건가? ㄷㄷㄷ
그건 아닌거 같아 근데 난 원룸이 3층이거든 그런데 존나 드럽게 하거 사는데 바선생 한번도 못봄
아냐 집 주변 누군가가 바퀴벌레 양산하고있을수도 있어..
1층이라 더 그런가 ... ㅠㅠ
특히 화분 심는다고 산에 화분 가져오는 아줌마들 많다는데 거기에 바선생이 어마어마하다고 하지 그냥 흙 사서 심으면 되는데 돈 아깝다고 그 ㅈㄹ 해댄다고.. 집 주변에 지들 멋대로 심은 화단 있나 잘 보셈 못심게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