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들 이야기는 쓰기 쉬워서
레온은 미션 장소에가서 몹들한테 농담 날리고 신 여캐 만나고 에이다 재회, 서로 도와주고, 레온은 "여자들이란..." 대사 날리고 엔딩
크리스는 미션 장소에가서 신캐 만나거나 부하들 지휘, 근데 먼저 목적지에 도착한 다른 팀들이나 부하들은 죽어있음, 그리고 주변 부하들도 1명씩 죽어감, 혼자 살아남아서 멘탈 나가지만 각오 다시 다지고 계속 싸우러가는 엔딩
대략 4,5 때부터 이 패턴이 계속 나오고 팬들이 계속 사가고 캐릭터 밈으로 인기 있으니까 정작 질 같이 중요하거나 복잡한 스토리를 가진 주인공은 나오지도 못하고 계속 시간이 흐르니까 타이밍을 계속 놓침
그래서 0,1 리메이크하는거 같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