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이탈리아도 1940-50년대까진 시골에선 통상적으로 쓴듯 하다
[유머] 지게를 처음 보고 단번에 정체를 파악한 이태리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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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농사짓는곳이면 다비슷하게 쓰지않았읗까
사실 전세계적으로 비슷한 용도의 물건은 다 있었지 ㅋㅋㅋ 형태나 외관에 차이가 있을뿐.
나무꾼이야 뭐 어디에나 있겠지
같은 로마니까
그럼 너희도 이거 있니?
미국에는 저런식으로 무게중심이 위에 있어서 무게가 덜 느껴지는 운반도구가 없어서 한국전 당시 a frame 이라고 부르며 애용함.
ㄴㄴ 대신 신나는 내전타임이있음
pururururu
이렇게만 되어있으니 삭제된 댓글이 넘 궁금하잖아! 삭제된 댓글 좀 알려줘
나무꾼이야 뭐 어디에나 있겠지
하긴 농사짓는곳이면 다비슷하게 쓰지않았읗까
같은 로마니까
사실 전세계적으로 비슷한 용도의 물건은 다 있었지 ㅋㅋㅋ 형태나 외관에 차이가 있을뿐.
그럼 너희도 이거 있니?
녹차양갱이
ㄴㄴ 대신 신나는 내전타임이있음
죽이기 애매한 것을 넣는다는 점에서 서양의 탑이랑 비슷하군...
수상하게 비슷한 반도 ㄷㄷ
당연히 다른 나라도 다 비슷하지
현대의 프레임 배낭까지 등짐 프레임은 오래 전부터 있었지. 지게 같은 A형태가 드물 뿐.
미국에는 저런식으로 무게중심이 위에 있어서 무게가 덜 느껴지는 운반도구가 없어서 한국전 당시 a frame 이라고 부르며 애용함.
일본도 있고 중국도 있고 그냥 전세계적으로 다 있었지 저런건. 옛날 사람들은 바보가 아니거든ㅋㅋㅋ
요즘 지게는 나무 대신 알미늄으로 나오더라.
마돈나! 저 아저씨 너무 재미있어서 장인어른 영상 다 봄 이탈리아인 특유의 리액션과 아재감성이 재미있음
https://youtu.be/rjcm6rBdE40?si=r3mHpMwFI0hBXmxR 요즘은 아재들이 재미있어 세계 아재들은 비슷한 감성이 있더라
https://youtube.com/shorts/Pis05HIWyLY?si=4HGacWFg84nak6iI 그리고 저 아저씨가 한국에서 찾은 낚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