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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애들은 돈 벌면 엄마한테 용돈도 주고 그런다던데!"
월급을 공개하지마라..공개하면...나중이..돈줄때 눈치보인다..
참고로 배타는 사람들 월급 이야기 하지마라.. 배타고 년단위로 나가는데 그 사이에 누가 얼마를 쓰든 관여 못한다
익명에 숨지 말고 당당하게 다 까고 말하든가요. 저분은 다 깠는데.
그러면 아저씨도 이름 까고 말해보셔유
업계인이건 뭐건간에 익명뒤에 숨어서 외부사람은 진실인지 아닌지도 모를 이야기로 깎아내리는건 좋지 못함; 블라인드에서 누구 뒷담깔때도 괜히 뒷담 대상이 누군지 특정하기 힘들게 말하는게 아님...
거 얼굴까고 이름까고 있는 젊은 사람한테 나이 든 아저씨가 부끄럽지도 않나... 당당하면 당신도 까고 말하던가. 이젠 공무원이라 못하겠으면 그냥 다물고 계세요. 어차피 밝히지도 못 할거 뒤에서만 까봐야 진짜인지 아닌지 어케아남.
"다른 애들은 돈 벌면 엄마한테 용돈도 주고 그런다던데!"
엥 아빠한테 줬는데?
라이스 샤워
아버지가 중동지역에서 발견당하겠네
월급을 공개하지마라..공개하면...나중이..돈줄때 눈치보인다..
솔직히 내 기준에서는 부모님까지도 그렇게 보게 되는게 씁쓸하던데.. 형제자매남매끼리는 그런게 좀 있어도 부모님은 늘 받는거 미안하시던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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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943094471
그러면 아저씨도 이름 까고 말해보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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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943094471
익명에 숨지 말고 당당하게 다 까고 말하든가요. 저분은 다 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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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943094471
업계인이건 뭐건간에 익명뒤에 숨어서 외부사람은 진실인지 아닌지도 모를 이야기로 깎아내리는건 좋지 못함; 블라인드에서 누구 뒷담깔때도 괜히 뒷담 대상이 누군지 특정하기 힘들게 말하는게 아님...
일반적으로는 맞는 말이긴 함. 나도 장교시절에 폐급 여자후배가 있었는데, 이쁘장해서 그런지 실제 업무능력에 비해 상당히 올려치는게 있었음. 육본에서 홍보하기 좋단 이유로 장기권유도 하고 그랬는데, 중위 전역하고 대기업가더니 거기서 장교출신인점을 어필해서 얼굴과 출신으로 밥벌어먹더라고. 실제 같이 근무해본 사람들 입장에선 어처구니가 없는 모습이었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7943094471
거 얼굴까고 이름까고 있는 젊은 사람한테 나이 든 아저씨가 부끄럽지도 않나... 당당하면 당신도 까고 말하던가. 이젠 공무원이라 못하겠으면 그냥 다물고 계세요. 어차피 밝히지도 못 할거 뒤에서만 까봐야 진짜인지 아닌지 어케아남.
루리웹-7943094471
네. 까셨으면 맘대로 말 하시고 책임 지시면 됩니다. 저도 님 안 까고 깐다곤 더 안 할테니까 ㅇㅇ
루리웹-7943094471
여자 항해사가 없긴 정말 없나보네요 여자라고 방송 나올정도면
아. 만단위가 보는 게시판에서 그게 진짜 어떤 의미인지. 어떤 루머가 퍼질지 모르고 '그냥' 쓰신거군요 ㅎㅎ 알겠습니다. 나라 일 열심히 하십쇼.
루리웹-3325247671
항해사도 항해사지만 모는 컨테이너선 규모가 엄청나더라..
나도 알지 그런 케이스 있는 거 솔직히 나도 커뮤에서 그런 사람들 뒷담 깐 적 많음 그래도 이렇게 특정되는 상황에서 본인은 불특정된 채로 말을 얹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임
특히나 육체적인 활동이 요구되는 곳에서 소수 여성이 미디어에서 부각되는 것에서 쓴 웃움도 나오기도 하고 (나도 어느정도 알고있으니)
솔직히 말해, 저렇게 특별대우 받는거 자체가 본인을 비롯해서 그 주위에서 알게모르게 고충을 겪는 동료/상사/부하들 전부 엿먹이는 행위라고 생각하거든. 인터뷰 내용보면 한번은 8개월동안 선상생활한거 같은데, 배위에서 생활해본적도 없는 내가봐도 선내에서 어떤 대우를 받았을지 눈에 선함. 저런 상황에서 댓삭한 저 사람에게 “불만 가지지 말라”, “너도 당당히 나와서 막고라해라” 하는건 너무 잔인한 처사가 아닐까 싶음.
왜 굼금해 하셔 ㅋㅋㅋ
참고로 배타는 사람들 월급 이야기 하지마라.. 배타고 년단위로 나가는데 그 사이에 누가 얼마를 쓰든 관여 못한다
맞음 우리 삼촌도 배타셨는데 한달에 아파트 한채를 벌어오셨다고 함. 근데 집에서 다 씀ㅋㅋㅋ 이사다니고 사기당하고 etc.. 친구들은 강남에 집몇채씩 있다든디.. 씁쓸..
통장 본인만 관리하게 걸어놓고 나가야지.
저정도면 월급 미니멈 600 봅니다.
순수 월급만 그렇고 기타 수당 합치면 찍히는 것만 800은 넘을걸
600이면 배 안탐 ㅋㅋㅋㅋ
예전에 공부 안하면 원양어선 태운다라고 했었는데 커서 알아보니까 면허 필요하더라
겹습생으로..
상선도 부원은 면허 필요 없어 ㅋㅋㅋ
공부 안하면 된다는 "저 아저씨"들 보면 대졸 신입생들 평균보다 훨씬 많이 범 ㅋㅋ
배에 여자 타는거 정말 반대다... 법부터 시작해서 다 껄끄러움 일도 못하고...
이런 말 하는 사람 특) 그냥 일 못 함 근데 말은 많음
위에 다른 사람도 그렇고 같은 업계인이라고 티내는 사람들이 왜 서로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지... 선원이 무슨 서로 견제해야 살아남는 레드오션도 아니고, 만년 사람 부족 업계 아님?
경험 없으면서 뇌피셜 회로만 돌리기 바쁘신분 같은데 망상 많이 하세요 드문 일부는 잘 하겠지 대다수가 일시키면 징징 대기 바쁘다 여자 3기사가 입항 전에 씨웨이지 터뜨리고 기관실에 똥 지리고 오또케스트라 하는 꼴 여자 2기사 제네레이터 사이드 볼트 빠진거 아몰랑 하다 발전기해먹은거 하선신청서부터 써오는거 격고난 이후 여자 있는배 안탄다
사람 부족 맞음. 서로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거 같아 보이는건 업계가 좁다보니 사람도 한정적인데 그중에 ㅂㅅ이 너무 많은게 문제. 직책 깔고 자기말만 맞다 우기니 그래 보이는거...
힘들텐데 대단하네 항해사
은근 배 타면 힘든게 많긴 하겠지 한국에 있는 가족들 안부가 가장 크고 바다가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몰라서 잘못하면 크게 다칠수도 있으니까 ㅠㅠ
여자가 배 타는 게 얼마나 큰 도전인지 위 댓글들이 손수 증명해줘서 좀 웃김ㅋㅋ
어디든 남초인 곳은 다 저러더라ㅋㅋ 미국이고 딸이 용접사 알아봤는데 멘토 만나서 가장 큰 고충이 뭐냐고 물어봤더니 남자들 텃세라더라. 뭐 모르는 척 하고 고분고분 떠받들어주면 흡족해하는데 진취적으로 대등한 동료로 일하려고 하면 내려치기 장난 아니라고 함. 현장에서 고참이랑 일하면서 배우는 팁도 무시 못하는데 그렇게 키워줄 사람이 없다더라. 여자 용접사가 여자를 끌어주는 게 베스트지만 워낙 수가 적으니 거의 혼자서 알아서 커야 하는 느낌이라고 함.
한국을 지탱하는 사람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