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폴아웃:NV)데드머니 DLC의 난이도를 대폭 상승시킨 원흉

[암약중인 체임벌린]

그 원흉은 바로 '우연히'라디오 주파수와 격발 주파수가 맞아 떨어지는 폭탄 목걸이를 채워 배달부에

게 폭사의 두려움이라는 빅엿을 선사한 '엘라이자' 

참고로 기술 돗거질에 눈이 돌아간 노인네의 인성질에 배달부가 진심으로 빡친걸 볼 수 있다

(저 ㅈ같은 눈깔빔 홀로그렘들이 잘 작동하긴 하지 ㅅㅂ)

-P.S- 

그러므로 저 노인네를 편히 죽이는것 보다는 볼트에 가둬서 영구적인 자가격리를 시켜야 하는 것입

니다(물론 37개의 금괴도 가져가고^^) 

[Toph Beifong]

금괴 챙기고 엉금엉금 기어나가기

[Toph Beifong]

물론 처음한다면 컴퓨터에 첨부된 메일을 꼭 읽도록 하자

[암약중인 체임벌린]

무작정 스킵만 하면 ㅈ된다는걸 알려주는 싱클레어의 계좌

[Toph Beifong]

근데 데드머니 세기말 권왕 컨셉으로 키우면 난이도 완전 이지 해지더라

[큭마안의봉인이깨지려고해]

가둬두고 라디오로 꿍시렁 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홀로라이플과 금괴를 챙겨가는 배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