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기못주는 그런상황이 되도 받아들여야지
일상생활곤란한 장애도 끌고가는주제에
멀쩡한 남의집아들 부고장보내는 주제에
내가 그부모라면 진짜 가만않있을듯
추갈탭^^
군기못주는 그런상황이 되도 받아들여야지
일상생활곤란한 장애도 끌고가는주제에
멀쩡한 남의집아들 부고장보내는 주제에
내가 그부모라면 진짜 가만않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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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지랄받는 얘들이 주로 조교 그니까 끌려온 얘들이란 말이지...
극성인 부모보면 어우 왜 저럴까싶다가도 이번 일 보면 니들이 싼 똥이니까 니들이 감내해라 절로 나옴
그분들이 가만히 있으셔서 조용하겠냐. 암만 발벗고 뛰어도 국가권력이 에베베베~ 탁치니 억하고 죽었대요~ 하고 놀리고 있는데 뭘 더 할 수 있겠어.
근데 솔까말 군의 징병에 대한 명분과 근거는 신뢰에 의거하는데 이따위 관리 개판내서 그걸 부숴버리면 진짜 병역 기피자가 작정하고 기존 사고사례 모아다 타국에 난민 신청하면 통과될지도 모름
문제는 저걸 간부한테하면 인정하는데 훈련소같은데는 기본적으로 보이는얘가 조교다보니까 조교한테 하시는분들이 많음
지원도 있고 차출도 있고
조교 자체는 순수지원 아님? 조교지원율떡락하나?
그분들이 가만히 있으셔서 조용하겠냐. 암만 발벗고 뛰어도 국가권력이 에베베베~ 탁치니 억하고 죽었대요~ 하고 놀리고 있는데 뭘 더 할 수 있겠어.
문제는 지랄받는 얘들이 주로 조교 그니까 끌려온 얘들이란 말이지...
부모들이 조교랑 이야기할 일이 뭐가 있음 내리갈굼 되는 것 뿐인데 저 상황이면 조교의 부모들도 있겠지? 사실 그거 차치하고라도 조교는 군대 윗선을 대신해서 나온 건데 뭘 어쩌겠음 회사로 치면 계장이나 반장 같은 포지션인데 뭔 말 안 들을 수가 없음 이게 문제라면 병 훈련하는데 병 조교 쓰는 것부터 다시 검토하게 만들어야함
극성인 부모보면 어우 왜 저럴까싶다가도 이번 일 보면 니들이 싼 똥이니까 니들이 감내해라 절로 나옴
조교 자체는 순수지원 아님? 조교지원율떡락하나?
새처럼
지원도 있고 차출도 있고
근데 솔까말 군의 징병에 대한 명분과 근거는 신뢰에 의거하는데 이따위 관리 개판내서 그걸 부숴버리면 진짜 병역 기피자가 작정하고 기존 사고사례 모아다 타국에 난민 신청하면 통과될지도 모름
실제로 되지 않았나?
ㄴㄴ 병역기피난민 100에 99는 안받아줌
문제는 저걸 간부한테하면 인정하는데 훈련소같은데는 기본적으로 보이는얘가 조교다보니까 조교한테 하시는분들이 많음
20년동안 금이야 옥이야 제 살 자르는 심정으로 귀하게 키운 애 강제로 끌고가놓고 죽어서 돌아왔다는 뉴스가 매년 마다 나오는데 부모들이 안들고 일어나게 생겼나
유모차 군대니 뭐니 개지랄 졷을 빠는데 도살장군대보다는 낫지않겟어?
정론
진짜 이대로 가다가는 유승준이 옳았단 소리도 튀어나올듯 십방부 개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