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좀 믿을줄 알아야 불필요한 스트레스에서 해방될 거 같은데
믿으면 믿는대로 통수 맞을 거 같아서 못 고치겠음
흑강진유
추천 1
조회 62
날짜 23:00
|
범성애자
추천 1
조회 98
날짜 23:00
|
루리웹-2904090416
추천 5
조회 84
날짜 23:00
|
루리웹-7864041471
추천 0
조회 28
날짜 23:00
|
Cortana
추천 3
조회 119
날짜 23:00
|
포풍저그가간다
추천 1
조회 91
날짜 23:00
|
겨울엔감귤이지
추천 0
조회 37
날짜 23:00
|
리치왕
추천 1
조회 144
날짜 23:00
|
칸샤~
추천 2
조회 107
날짜 23:00
|
에메랄드마운틴
추천 0
조회 79
날짜 23:00
|
쿠미로미
추천 2
조회 86
날짜 23:00
|
Harace Whiney
추천 0
조회 8
날짜 23:00
|
소소한향신료
추천 11
조회 815
날짜 23:00
|
ump45의 샌드백
추천 1
조회 49
날짜 23:00
|
MooGooN
추천 0
조회 42
날짜 23:00
|
맨해튼 카페
추천 0
조회 39
날짜 23:00
|
새벽반유게이
추천 0
조회 54
날짜 22:59
|
kimmc
추천 1
조회 87
날짜 22:59
|
사신군
추천 3
조회 232
날짜 22:59
|
루리웹-2250833389
추천 2
조회 128
날짜 22:59
|
으향~
추천 0
조회 107
날짜 22:59
|
一ノ瀬怜
추천 0
조회 17
날짜 22:59
|
스즈하라 루루
추천 2
조회 32
날짜 22:59
|
lRAGEl
추천 0
조회 44
날짜 22:59
|
금마리
추천 2
조회 49
날짜 22:58
|
카나데짱좋아
추천 0
조회 112
날짜 22:58
|
토종산 펭귄
추천 1
조회 100
날짜 22:58
|
xnest
추천 2
조회 47
날짜 22:58
|
치료하고 싶은데 치료하기 싫은거면 이건 뭐 자기 자신도 의심하시는 중증레벨이시네양
의심병이 생긴 이유를 떠올려랏
치료하고 싶은데 치료하기 싫은거면 이건 뭐 자기 자신도 의심하시는 중증레벨이시네양
어느정도는 의심도 필요한거 같어 근데 특히 요즘은
실제로 나 자신의 판단도 못 믿음
근데 굳이 치료할 필요 있나 싶음... 나도 예전에 일했던 곳에서 사무실 아줌마한테 크게 데여서 무고 뒤집어쓰고 법적다툼 갈뻔한 적 있는데 한두번이 아니라 이 아지매 말하는거 다 녹음 몰래몰래 떠놔서 어케 넘어간 적 있음... 20대 초반때라 무고죄로 역고소할 생각도 못하고 너 이거 일 크게 벌리면 앞으로 일하기 힘들어진단 협박이나 당하고... 여튼 그 뒤로 나도 사람 잘 못믿고 통화던 뭐던 녹음하는 버릇있는데 1년에 1~2번은 이걸로 꼭 무고한 일 벌어졌을 때 어케어케 넘어가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