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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가 계획을 안짜는 건 아닌데 계획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의 데미지가 J보다 현저히 낮음
사실 P도 계획 짜는 사람은 왼쪽처럼 계획 짜고 행동혀. 내가 그래...
찐 j는 거기에 따른 비상 플랜도 있음
J처럼 짜고 P처럼 움직임
반대로 일상은 계획된 상황의 연속이니 p들이 고역이지 않나??
계획은 대충세우고 안되면 말지뭐 방식으로
P인데 계획은 간략하게 짬. 근데 계획대로 안되도 상관없음
너님은끔살요
저때 짬뽕 매우면 서터레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너님은끔살요
반대로 일상은 계획된 상황의 연속이니 p들이 고역이지 않나??
너님은끔살요
J땜에 스트레스 받음
너님은끔살요
P도 P나름대로 스트레스 받앙
너님은끔살요
스트레스는 똑이 받음 단지 구체적인 계획을 못세울뿐
너님은끔살요
J가 스트레스 안 받는 방법이 있긴함. 최악의 상황만 회피하는 방식으로 계획짜면 된다. 어차피 세상일은 내맘대로 안되는법
삭제된 댓글입니다.
닝겐P플
긍정적인 문제면 상관없는데 분위기 휩쓸려서 다른곳 이것저것 가자고 하면 곤란해지기도 하지.
닝겐P플
그게 j들의 발작원인
닝겐P플
엥? 분단위로 지키는데요? 어긋나면 스트레스 받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닝겐P플
찐 j는 거기에 따른 비상 플랜도 있음
닝겐P플
J성향 강한 사람은 그 순간 스트레스 느끼는듯
닝겐P플
그래서 플랜d까지세워둠
닝겐P플
차선책이 몇개 있습니다 그래서 ㅎ
닝겐P플
그 동네 밥집 안 할 걸 생각해서 예비 밥집을 2개 3개 찾아놓지
사실 P도 계획 짜는 사람은 왼쪽처럼 계획 짜고 행동혀. 내가 그래...
황제 지그마
P가 계획을 안짜는 건 아닌데 계획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의 데미지가 J보다 현저히 낮음
그러니까 짬뽕 맵냐고 아ㅋㅋ
아 ㅋㅋ 맵다고
계획대로 안되는건 당연한거니까
황제 지그마
P인데 계획은 간략하게 짬. 근데 계획대로 안되도 상관없음
나는 일단 일정 빼곡하게 짜고 그중에 20퍼만 지킴
P는 저기서 '음 그래도 이때는 돈 좀 들여서 맛있는거 먹자. 여기 짬뽕집이 괜찮다던데 여기나 가볼까? 매우려나?' 정도 수준의 계획만 있음. 막상가서 짬뽕 못먹어도 만족스러운 식사였다면 ㅇㅋ
J처럼 짜고 P처럼 움직임
계획은 대충세우고 안되면 말지뭐 방식으로
이 무슨 소리란 말인가!
20대때 뻔질나게 여행다니다보니 기차,버스 시간맞출려는 일정은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교통편 시간만 맞추고 세부여행일정은 임기응변하는게 몸에 배었음 ㅋㅋ
뭐 개인차가 있겠지만 내가 그 MBTI에서 말하는 P성향에 가까운 것 같음 계획을 짜긴 짬 그런데 그 계획에서 ‘목적’과 ‘과정&수단’을 일단 분리함 쉽게 말하자면 1차적인 목적은 이루되 그 중간은 계획가 어그러져도 즉흥적으로 유연하게 대처하고 변경해서 목표까지 도달하는 것이지
계획은 어긋나기위해 존재하는거야
난 안짜고 가서 개판나면 화 안나는데, 계획 짜고갔는데 안지키면 좀 참기 힘듬
계획을 여유롭게 짜고 그 사이 비는 시간내로 즉흥적으로 움직이는게 좋더라
계획은 개빡세게 잡고 중간중간에 빼먹음
나 p인데 두루뭉실하게 감 ㅋㅋ 그래서 부산 혼자 처음갔을때 해운대에서 서면까지 걸어갔었지..
광안리 서면도 아니고 해운대 서면이면; 한 3시간 넘게 걸렸겠는데
그쯤 걸렸던듯? 한 3시쯤 출발해서 해 질때쯤 도착했으니
느긋하게 걸으면서 동네구경하는거 좋아해서
8월에 일본 여행가는데 표만 끊고 있는 나랑 똑같군..
내가 극 J인데 일정 틀어지면 스트레스 이빠이받음 ㅠㅠ
루리웹-9976240898
맞음. 사람들이 p는 아예 계획 자체를 안하는것 같이 생각하던데 기본뼈대는 만들어 놓음. 다만 j는 계획이 틀어지면 스트레스 엄청 받지만 P는 다른거 하면되지 라고 스트레스 덜받는거? 이정도임
루리웹-9976240898
검사할 때마다 극J로 뜨는데 이거 보면 난 P에 가까운 듯
루리웹-9976240898
난 모차르트같이 여행하는 사람이었군
루리웹-9976240898
내가 하이퍼메가P인데 계획이 망하면 “와 보물찾기 시작!!” 인 기분이 들 때가 있어. 특히 식당은 그 동네 찐로컬맛집 찾는 놀이가 시작돼.
ㅋㅋㅋ나 신혼여행갈때 티켓 대충봐서 게이트에서 전화옴
P도 계획 짜면 저렇게 짜 근데 현장 가서 다른 쪽에 흥미 느끼고 계획 수정할 뿐이야
계획을짜는 p도 잇구나
P는 무계획인게 아니고 계획은 짜는데 바뀌거나 틀어져도 별로 스트레스 안받는 유형임.
P는 극도로 단순한 계획을 짠뒤 틀어지면 틀어진대로 그러려니 하고 딴거함
그럼 JYP는 어떤데?
계획반,막가파반?ㅋ
난 혼자 여행할때는 무계획 단체로 갈때는 내가 계획 다짬 혼자 여행할때는 진짜 연휴전 퇴근때 거래처랑 한바탕한거 때문에 스트레스 만땅이라 도피성으로 당일 발권해서 야간뱅기타고 떠난적도 있는데 현지도착해서 호텔잡고 현지서 옷 슬리퍼 가방사서 돌아댕기고 은근 잼섰음
그래서 계획이 틀어지면 멍해지지
P인데 계획보다는 목표만 설정함. 짬뽕을 먹자를 설정하니까 당연히 짬뽕 매우려나에 도달함... 맵찔이거등...
내가 극단적인 j고 극단적인 p성향의 분이랑 만난적 있는데 나는 여행가기 2주 전쯤에나 날씨 찾아보고 최근 이슈 보고 지금 핫한곳 근처 숙소 예약에하고 해외간다면 비행기편도 그때가서 보고 하는데 p인분은 여행 일년 전에 숙소, 이동편, 식당등등 알아보고 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는 큰 틀만 설정하는 것 같음 내가 그러거든
P지만 나름 계획짜는데 아침은 맥모닝에 광화문보고 오후에 비빔밥먹고 63빌딩보자 저녁엔 돈까스먹고 걍 숙소에서 쉬자 정도?
오전 한곳 오후 한곳 정하고 정 시간 남으면 그때 명소 검색해서 가보기가 P식 계획ㅋㅋㅋ
이동만 빡세게 하고 그외 일정은 나는 모르오 해버리는데....
j인데 애초에 안될거 고려해서 플랜 한 세네개 짬 근데 실패 가능성 낮출라고 그거도 존나 러프하게 짜서 실패할일 없음
내가 극 p 라 ㅇ 짭뽕 하고 끝임.
J들 왜 저러는지 이해해서 보통 같이 가면 계획 따라주긴 하는데 혼자 가보니까 그렇게 속편할수가 없더라 ㅋㅋㅋ
너무 극J인데. 난 짜긴 하는데 버고속스나 비행기같은 꼭 지켜야하는 시간만 여유시간까지 챙겨가면서 계획하고 관광이나 식사는 갈곳만 만들고 시간까지는 안짜는데 ㅋㅋ
ㅋㅋ 난 p인데 계획 겁나짬ㅋㅋㅋ
이래서 mbti가 혈액형이랑 똑같은거지. 술먹을때 다르고 술깨면 다르고
나도 p 이지만 계획은 참.. 무계획으로가면 너무 놓치는게 많아서 적당하게 오전, 오후 할꺼 정도는 대략적으로 정함.
p지만 계획은 j처럼짬 근데 막상 가면 체력이 안받쳐줘서 일정 반도못채우고 숙소가서 누워야함...ㅋㅋㅋㅋㅋㅋ
p인데 계획은 다 짠다 다만 러프하게 짜서 중간에 여유시간이 좀 생길뿐이지 출발-도착이 1시간 45분이더 그러면 대충 2시간 걸린다 치고 이런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