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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동경했던 여기사가 지금 내 앞에서 가슴께만 겨우 가린 야한 무희옷을 입고 허리를 흔드는 전개 개꼴림 인정
이 배는 원래 군함이었다는 스토리가 필요한거지
새로만드는 비용이나 개조비용이나 비슷할거 같은디. ㄷㄷㄷ
이제 평온한 삶을 살아도 되지 않겠나? 원치 않으면 돌아가도 좋네.
평화로운 시기에 먹고살려면 이 크기만 한 가슴을 흔드는 방법 밖에 없었다
내 앞에서 라니 어차피 일반인들은 저런 고급 요트 못탈테니 함께 전장을 거닐던 남자 주인공은 만나보지도 못한 채 졸부들의 별장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허리 흔드는 수준인데
오히려 효용이 더 낮으니 돈지랄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ㄷㄷㄷㄷㄷㄷㄷㄷ
튼튼하겠네~
새로만드는 비용이나 개조비용이나 비슷할거 같은디. ㄷㄷㄷ
루리웹-3373253200
이 배는 원래 군함이었다는 스토리가 필요한거지
엔진이나 틀이나 그런 건 놔두고 위에만 바꾼거라 훨씬 쉬웠겠지?
내부 뜯어내는데 들어간 비용도 생각보다 들어갈듯... 군함은 무장, 안정성, 생존성이 거주성보다 우선하다보니...
요트로 개장하는거면 상상 이상으로 많이 들긴 했을거임
아무리봐도 개조비가 더 많이 들었을듯
암컷타락 시키기vs창녀사먹기
건선거에 올린 사진 봤는데 함미까지 개조했더라. 돈 진짜 장난아니게 깨졌을듯. 아무래도 원본 함선이 북유럽의 험한 바다에서 활동하다보니 능파성, 복원력이 좋은 설계라서 써먹은듯 함. 다만 엔진은 롤스로이스 RM1C/TM3B COGOG 구성에서 MTU사의 디젤엔진으로 교체함. 덕분에 속력은 30노트에서 25노트로 줄었지만, 엔진 노후+경제성 고려해서 큰 작업인데도 교체를 감행한듯
배 부품 다 덜어내는 철거 작업과 모든 프레임 칠 닦아내고 프레임에 맞춰 새로 설계하고 부품 발주하고.......할거 생각하면 아무리 생각해도 새로 만드는게 더 빠르고 쌀듯.
한때 동경했던 여기사가 지금 내 앞에서 가슴께만 겨우 가린 야한 무희옷을 입고 허리를 흔드는 전개 개꼴림 인정
여우꼬리♡
내 앞에서 라니 어차피 일반인들은 저런 고급 요트 못탈테니 함께 전장을 거닐던 남자 주인공은 만나보지도 못한 채 졸부들의 별장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허리 흔드는 수준인데
크으으 이게 ntr의 참맛
이제 평온한 삶을 살아도 되지 않겠나? 원치 않으면 돌아가도 좋네.
군함을 저렇게 개조하는 메리트가 있나?
스토리 한줄 추가해서 마케팅 하는거 말고는 잘 모르겠네 군함에 쓰는 핀 스테빌라이저나 선체 형상이 요트에 유리하다면 그냥 그렇게 설계하면 끝나는 일이기도 하고...
야갤하냐
야스각 ㄷㄷㄷ
야스가 뭐 어쨌다고
평화로운 시대에 기사따위 필요없다
평화로운 시기에 먹고살려면 이 크기만 한 가슴을 흔드는 방법 밖에 없었다
군함을 요트로 개조하면 장점이 뭐지 유사시 충각이라도 가능한가
여기사였을땐 수많은 남정네들이 올라탔는데 이젠 부유한 소수의 갑부들만 상대함
퇴역후 박물관으로 평화로운 은퇴생활을 즐기다 모에화 빔 맞은 모 함선 생각나네
아니 아랍에미레이트면 중동부호일텐데 새거 사지 뭐할러 중고 군항사서 개조 했데 돈지랄로 가오 사는 애들인데 희안하네
세컨트
오히려 효용이 더 낮으니 돈지랄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저건 레어한 물건을 넘어 유니크한 물건 수준이라 그런거 아닐까요
중동부자들은 슈퍼카에 금칠하는걸 부의 과시로 여김 ㅋㅋ 뭔가 유니크한걸 원했다면 배에다 금칠 했겠지 ㅋㅋ 내가 봐선 배소유주가 밀덕임 ㅋㅋ 군함 갖고 싶은데 그건 안되고 하니까 나름 편법쓴거 같음
이거넼ㅋㅋㅋㅋㅋ
꼴
PG 언리 사는 대신, PG 퍼스트 개조한 느낌
정치사회적 영향력은 전장의 일개기사보다 고급창부가 훨씬 높지 않나? 쥴ㄹ.....읍..읍...
유사시에 전개되면서 함포 나오면 재밌겠다
야스하네
술탄에게 붙잡힌 북방의 여기사ㄷㄷ
긍지높은 호위기사였지만 결국 대부호에게 엉덩이나 흔드는 발정난 암컷이 되어버렸다는 클리셰 맛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