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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병원은 휴업하면 동네장사 조질테니 참가안하겠지
개업의라면 어지간해서는 대출끼고 병원 열었을테니 휴업하는만큼 손해 감당이 안되는데 동참하는게 이상하지
개업의들은 당연히 안할테고 리베이트받은걸로 압박하는데 먹고살만한 놈들이 참여할리가 없지
당연히 매출 달렸는데 자영업인 이상 안할거고 간부어서 해버리면 맘카페 테러대상이됨 의협에서 방구깨나 끼는 놈들이 영향력 있는 대형병원이면 모를까 감히 시도할 생각조차 못할거임. 다같이하자고 말할 정도로 명분이 좋은것도 아닌데 왜 자살버튼을 눌러
동네에 소문나면 망하는 수가 있음 ㅋㅋㅋ
월세 대신 내줄 것도 아니면서 자영업자한테 일하지 말라고 하면 누가 함
파업이 아니라 휴진임, 암튼 어쩔수 없는 휴진임
개업의들은 당연히 안할테고 리베이트받은걸로 압박하는데 먹고살만한 놈들이 참여할리가 없지
개인병원은 휴업하면 동네장사 조질테니 참가안하겠지
"옆 건물 이비인후과가 쉰다고? 손님 복사 개꿀"
할인행사 전단 뿌려! 쉬는 사이에 저쪽 손님들 다 데려온다!!
다 꼼수 쓰고 있음. 에어컨 수리 중 내걸고 휴업아닌 휴업 한 병원들 많음.
개업의라면 어지간해서는 대출끼고 병원 열었을테니 휴업하는만큼 손해 감당이 안되는데 동참하는게 이상하지
쉰다고 말하자마자 어머니들의 불타는 전화가 반겨주겠지
동네에 소문나면 망하는 수가 있음 ㅋㅋㅋ
나일세
이거찐임 동네의원의 가장 중요한점은 '의사가 할머니들한테 친절하게 응대하기' 임 소문나면 그냥 장사 접어야함 물론 망하진않음 그냥 다른 동네가면됨
신고안하고 참여해도 되니까 저렇게 나오는거라고 이 악물고 실드치던 사람도 있었는데, 초반 큰소리 친 거에 비하면 너무 약한게 아닌지?
개업의들이 진짜로 참여해줄거라 생각한거면 머릿속이 꽃밭인게 맞지 ㅋㅋ... 협회에서 임대료랑 인건비 내줄거냐고 ㅋㅋ
월세 대신 내줄 것도 아니면서 자영업자한테 일하지 말라고 하면 누가 함
당연히 매출 달렸는데 자영업인 이상 안할거고 간부어서 해버리면 맘카페 테러대상이됨 의협에서 방구깨나 끼는 놈들이 영향력 있는 대형병원이면 모를까 감히 시도할 생각조차 못할거임. 다같이하자고 말할 정도로 명분이 좋은것도 아닌데 왜 자살버튼을 눌러
동네 장사하는 의원들은 응급환자는 많이 없으니까.. 근데 정작 응급 환자 받는 큰 의료센터가 저러면 진짜 개 미1칠것 같은데..
돈은 어디 하늘에서 뚝 하고 떨어지는줄 아나
가장 큰건 명분임 의약분업때 개원의들 10%정도 파업했는데 지금은 그 반도 안된다? 어떤분 말처럼 의사가 부족하면 환자가 사망해도 많아서 사망한 경우는 없고 10만명 넘는 의사에 2천명 늘어난다고 의료붕괴 생긴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됨
쿠팡이 1400억 과징금 떠버리는 바람에 알바자리가 부족해서 그만....
파업이 아니라 휴진임, 암튼 어쩔수 없는 휴진임
크 이렇게하면 동네 사람들이 모를줄 알겠지
맘카페 과녁되겠네
자본주의는 차갑다 멍청한 청년
심지어 동의 안하면 조리돌림 당하는데 찬성만 하고 휴진 안하는게 일반적으론 최선이긴 함. 동의 안하고 휴진도 안하는 분들은 대단한 분들이고.
개업의들이 이미지 망칠일있냐 어지간해선 정상영업이지 ㅋㅋㅋ
한번에 이천명을 늘리기가 어렵다는 것은 이해가 감 그런데 증원을 거부한다는 것은 공감도 이해도 불가
??? : 찬성해 줄테니까. 열심히 하십쇼
병원은 많아. 대단한 실력으로 인정받아 사람들 많이 찾는 병원 아니면 안그래도 밉상으로 찍혀 이젠 망할껄?
개인병원은 쉬면 협회에서 돈 주는 것도 아닌데 왜 참여하겠어? ㅋ
동네 의원은 식당이나 다름없다 휴진하면 원장만 손해임
동네 병원은 대체제가 많거든
기억해라 동네 병원은 서비스업이다
동네개업의가 하루만 휴업해도 손해가 을만데
할래말래 대답 딸깍 하는거야 쉽지만 진짜로 자기 밥줄 걸고 하는건 다른 문제지 ㅋㅋㅋ
ㅋㅋㅋ4%따리 파업해봐야 의료는 잘 돌아가고 있구요~
서울대병원이야 지들끼리 뭉칠 수 있다 쳐도 개인 병원하는 사람들은 저런 명분까지 버리는 액션하기 부담스럽지
누구나 예상했던거임 밥그릇 싸움인데 내 밥그릇 미쳤다고 던지겠나 애초에 파업 주체가 대학병원 빅5가 핵심인데 동네병원 여기 참가한들 욕만 디지게 쳐먹음
대학병원에 연락하면 의사 없다고 진료 못하던데. 4%에 대학병원들이 들어간건가? 아니면 일부 의사만 일 안하는거라 휴업이 안되나? 뭐지
병원은 오픈 중인데 내부 의사들은 파업중이라면서 일 안하던데 근데 웃긴거는 힘든일만 골라서 안하더라. 일을 가려서 받던데.
가족상 아니면 이미지 조질걸.
9시에 문열고 오전 혹은 10시에 문닫는 꼼수도 있다는데
이제는 천민자본주의적 사상의 인명경시 의사들을 위한- 이라는 프레임을 짊어져야함. 난이도 수직상승
동네 개인의원들은 다 오픈되있더라 ㅋㅋㅋㅋ 진짜 병원급 이상이나 되어야 할탠데 그런곳도 요즘에 병원 갈일이 몇번있어서 가보니까 병원 잘 굴러 가던데...?
씁 다니는 동네 병원 오늘 휴무내.
이건 계속 지적하지만 대학병원 전공의들이 대부분 포함된거라 중환자쪽이 정말 타격이 큼. 당장 유게만 검색해봐도 파업으로 본인이나 가족들 치료가 미뤄지고 그래서 숨막혀하는 사람이 보일 정도니...
대학병원 교수는 월급쟁이이고, 동네 개인병원은 자영업자라 쉬면 바로 타격오는데 당연한 결과
쫄보쉑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