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슈타인하우스에서 히틀러가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거실 문이 열리더니 무장친위대장과 게슈타포가 나란히 들어옴
무장친위대장과 게슈타포가 하일히틀러 나치경례 각도와 칼군무로 대결을 시작하는데
결과는 친위대장이 손 각도가 미세하게 높아서 히틀러의 심기를 건드린 바람에 끌려가고
게슈타포가 존나 만족스러워하면서 '평소에 상관이라고 으스대는 꼬라지가 맘에 안 들었는데 속이 시원하다' 라고 말함
이게 시발 대체 무슨 일이지? 하고 혼란스러워하는 와중에
출근알람이 떠서 잠에서 깸
대체 이런 꿈을 꾼 이유가 뭘까?
히틀러 : 또 도망치시는겁니까? 다음에 볼땐 마지막일 것입니다.
추천 주고 꿈 사감.
저짤 대체 뭐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