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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안내 안해주면 약사법 위반인거 아녀?
'그 씨/발새끼 이제 없음 안심하셈' 진짜 처절한 PR 홍보네 ㅋㅋㅋㅋㅋㅋㅋ
손님한테 호통치는 약사...?
처웃지마라 약사?
자세히 보면 황달마크도 있네
우리 동네에도 태도 진짜 별로였던 파리바게트 점주 있었는데 사장님 바꼈다고 걸어두더라
예전에 대전에 있는 약국 약사가 감기약 5만원에 팔았는데 그거 따지니 환불 거절한 사건있었음. 웃긴건 감기약이든 반창고든 5만원에 파는게 불법은 아닌데 5만원인거 알리지않고 그냥 말도 안하고 카드결제 걍 함. 당연 티비,뉴스에 나올정도로 난리났고 정신이 이상한 약사라 지역 약사협회에서도 찍힌 돌아이라고함. 결국 폐업은 했다고는 하던데 다른데 가서 간판바꾸고 약사 행사 하는거같음
손님한테 호통치는 약사...?
약 안내 안해주면 약사법 위반인거 아녀?
복약지도는 약사 업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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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lPen
처웃지마라 약사?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OwlPen
자세히 보면 황달마크도 있네
OwlPen
저는 님 의사가 아닙니다.
'그 씨/발새끼 이제 없음 안심하셈' 진짜 처절한 PR 홍보네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동네에도 태도 진짜 별로였던 파리바게트 점주 있었는데 사장님 바꼈다고 걸어두더라
스마일 ... 약 ... 국 ... ?
약사가 실실 쪼개서 스마일~
대가리돌빻은샏히가듸질라고환장했나
약국이 진짜 장사 망하기 힘든데 그 힘든걸 실현시켰나보네
약 안내 악해줄꺼면 처방전 자판기 사용하지 약사한테 왜 가나고 ㅋㅋㅋ
우리동네에도 성격 더러운 약사 있었는데 그 약국은 가질 않으니 아직도 있는지 어떤지 모르겠네.
우리동네도 저런 약국있는데 안망하더라 제발좀 망했으면 좋겠음
황달약국에 싸가지가 없음이라고?
예전에 대전에 있는 약국 약사가 감기약 5만원에 팔았는데 그거 따지니 환불 거절한 사건있었음. 웃긴건 감기약이든 반창고든 5만원에 파는게 불법은 아닌데 5만원인거 알리지않고 그냥 말도 안하고 카드결제 걍 함. 당연 티비,뉴스에 나올정도로 난리났고 정신이 이상한 약사라 지역 약사협회에서도 찍힌 돌아이라고함. 결국 폐업은 했다고는 하던데 다른데 가서 간판바꾸고 약사 행사 하는거같음
약사랑 같이 일해봐서 아는데 약새들 프라이드 쥰나 강함. ㅁㅁ들도 많고 근데 오ㅐ 안보이냐고? 그런애들은 갑질하러 제약회사 다니거든ㅋㅋ 회사다니면서 약사혐오증 걸림…
대체약품 지 졷대로 바꿔놓고 환자한테 똑바로 고지 안하면 그것도 걸리지 않나? 용케 악명쌓을만큼 오래 있었네
욕 처먹었다는거 보면 지보다 한참 센거 같은 사람한테는 안 싸우고 쭈그렸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찐따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정도면 ㄹㅇ 정신병 있는 거 같은데
약사 좀 자판기로 바꾸자 제발. 훨씬 효율적일거 같은데
자동화 쉽지 않음 약이 모양도 다다르고 포장 방법도 다달라서 약국에서 약사들 일 줄이기 위한 솔루션 개발도 싑지 않아
제발 자판기로 했으면 좋겠어 ㅅㅂ 지금도 기계 쓰는데 손 ㅈㄴ게 많이 들어가 제발 사람 손 좀 덜 들어가는 기계 좀 만들어주면 좋겠는데 그럼 또 사람 덜 필요하다고 덜 뽑고, 그럼 복약지도하다가 기계가 나 약 없어! 이 ㅈㄹ해서 가서 약채우고, 나 포장지없어! 약 안지어! 이 ㅈㄹ하고
저건 진짜로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 같아서 욕하기도 그렇다...
욕쟁이 할머니 컨셉도 아니고 참내
저 정도 위치면 돈만으로는 못구할텐데 저런 사람이 ㅋㅋ
약사는 정신감정 같은거 매년 해야되겠다
아 전에 지나갈 때 약사 바뀐게 뭐대수라고 써놨지 했는데 저것 때문이구나
간판 그대로라면 고용됬던 자기 약국이 아니었던건가. 뭐지?
약사 만큼 하는 일 별로 없는 직업도 거의 없는거 같은데 신기하네
일이 별로 없어보이는거지 뒤에선 엄청나게 바쁨
이것만큼 무식한 소리가 없음. 사장이이 편하게 돈 벌겠네랑 동급의 소리라.. 약사도 편한 직업 아님. 일반의약품 파는 것도 부작용 확인하고 줘야하고 처방약 골라서 패킹하는것도 쉬운게 아님...그리거 항정신성 약물은 국가에서 관리하는거라 갯수 맞춰서 항상 확인해야하고 거짓말 조금 보태서 군대에서 탄피 잊은것과 동급이라 생각하면 됨. 처방전 달마다 모아 놨다가 복지부 제출해야되고. 약사 편한 직업 아님...그런류의 소리좀 하지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