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글래디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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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디에이터를 봤는데 저걸 참는다고? 절대 못참지 ㅋㅋ
허울뿐인 복수였지만 결국 가족으로 돌아간다 십간지
내 이름은 막시무스 데시무스 메리디우스다. 북부군의 총사령관이자 펠릭스 군단의 군단장이었으며, 진정한 황제셨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님의 충복이었다. 살해당한 아들의 아버지이자 살해당한 아내의 남편으로서, 반드시 복수하고야 말겠다. 이 생에서 안 된다면 저 생에서라도.
근데 진짜로 찍었던 장소인거 같은데? 엄청 비슷하네?
지금의 가족을 버리고?
마치… 어 이거 아니지
집에 돌아가셨군요
글래디에이터를 봤는데 저걸 참는다고? 절대 못참지 ㅋㅋ
허울뿐인 복수였지만 결국 가족으로 돌아간다 십간지
하지만 운전자는 가족을 버리고 밀밭으로 떠났어!
마치… 어 이거 아니지
지금의 가족을 버리고?
이걸 어떻게 참아 ㅋㅋㅋㅋ
팔에 사마귀 여치 메뚜기 같은거 붙을 수 있으니 조심해라 ....
진짜 기승전결의 완벽한 영화였지
으에에아아어어어~~~
근데 진짜로 찍었던 장소인거 같은데? 엄청 비슷하네?
맞는거 같은데 왼쪽에 세그루 나무가 일치해
내 이름은 막시무스 데시무스 메리디우스다. 북부군의 총사령관이자 펠릭스 군단의 군단장이었으며, 진정한 황제셨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님의 충복이었다. 살해당한 아들의 아버지이자 살해당한 아내의 남편으로서, 반드시 복수하고야 말겠다. 이 생에서 안 된다면 저 생에서라도.
'이름 존나 기네....'
조커가 엄지척
자 이제 마누라는 나무에 매달리고 아들은 말에 치일 준비 하렴 걱정마 다 CG 로 할거야 ㅋㅋㅋ CG맞지-?
촬영지 맞는거 같은데.. 맞다면 나도 저럴거 같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