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추천 25
조회 4436
날짜 00:13
|
정의의 버섯돌
추천 37
조회 7502
날짜 00:12
|
RIRIKAOSHI
추천 41
조회 4792
날짜 00:12
|
없는도시청주
추천 39
조회 4232
날짜 00:11
|
게이샤는 풀시티
추천 18
조회 3554
날짜 00:11
|
RideK
추천 86
조회 8439
날짜 00:11
|
리버티시티경찰국
추천 20
조회 3146
날짜 00:10
|
이세계멈뭉이
추천 99
조회 8996
날짜 00:08
|
GNT-0000 QUANTUM
추천 8
조회 517
날짜 00:08
|
데스티니드로우
추천 179
조회 10064
날짜 00:07
|
푸어곰
추천 55
조회 8450
날짜 00:07
|
찌찌참마도
추천 43
조회 4821
날짜 00:05
|
숫총각
추천 36
조회 5945
날짜 00:05
|
리버티시티경찰국
추천 14
조회 1846
날짜 00:05
|
정의의 버섯돌
추천 86
조회 8378
날짜 00:04
|
메카스탈린
추천 18
조회 2115
날짜 00:03
|
애매호모
추천 47
조회 9496
날짜 00:02
|
루리웹-588277856974
추천 51
조회 10199
날짜 00:02
|
공포의_인문학 빌런
추천 40
조회 3414
날짜 00:02
|
유게머법관
추천 48
조회 6235
날짜 00:02
|
Miličević
추천 58
조회 5943
날짜 00:01
|
Pierre Auguste
추천 61
조회 9047
날짜 00:01
|
리버티시티경찰국
추천 17
조회 1219
날짜 00:00
|
사신군
추천 104
조회 13483
날짜 2024.06.26
|
이세계멈뭉이
추천 14
조회 2330
날짜 2024.06.26
|
루리웹-1592495126
추천 43
조회 8312
날짜 2024.06.26
|
Miličević
추천 81
조회 10640
날짜 2024.06.26
|
짭제비와토끼
추천 65
조회 10120
날짜 2024.06.26
|
내용 찾아보면 더 가관임 저년 참교육 한다던가 찻길에 뛰어들려고 하는 자해시도 별별 미친짓 다하는데 계속 침착하게 말거니까 '밥사달라'는 말을 한다고 진짜 가정교육 판타지로 받아서 망가진거 맞더라
아동학대 의심된다고 함 부모때문에 애가 망가진듯 부모는 고발 애는 보호조치됐다네
저건 아이가 문제가 아니라 부모가 문제 같던데 아니 ㅆㅂ 부모 진짜 ㅆㅂ....
부모를 바꿔야 하는 수준으로 부모가 답이 없더만 그런 부모에게 10년은 자랐을테니 뭐... 애가 사람으로 자라지 못한것이 당연지사...
이거 아이에게 공감해주고 어른의 행동을 보여주니까 아이가 조금씩 마음을 여는게 보이더라. 부모가 문제가 확실히 있는 듯
사춘기쯤 되면 쎈척하면서 위험한 짓해서 곧 죽겠는걸
보통 자식이 문제면 부모부터 문제가 있긴 하드라 어릴 때 애 보고 니 부모가 그리 가르쳤냐, 등등으로 어른 이야기하는게 참 그랬는데, 커서 보니까 진짜 애는 부모한테 알든 모르든 그대로 배움 자식이 부모의 거울이란 말이 진짜임
내용 찾아보면 더 가관임 저년 참교육 한다던가 찻길에 뛰어들려고 하는 자해시도 별별 미친짓 다하는데 계속 침착하게 말거니까 '밥사달라'는 말을 한다고 진짜 가정교육 판타지로 받아서 망가진거 맞더라
쉽지 않네
사춘기쯤 되면 쎈척하면서 위험한 짓해서 곧 죽겠는걸
안락사 하는것이 모두에게 해피한것이 아닌지
이거 아이에게 공감해주고 어른의 행동을 보여주니까 아이가 조금씩 마음을 여는게 보이더라. 부모가 문제가 확실히 있는 듯
저 학생 다른학교에서 문제 일으켜서 저 학교로 옮겨간건데 거기서 교감 싸다구 날린거임
소년원 갈 인재구만 좋구만 좋아
촉법 형아들의 불꽃 싸다구 마렵네 ㅋㅋ
저건 아이가 문제가 아니라 부모가 문제 같던데 아니 ㅆㅂ 부모 진짜 ㅆㅂ....
아동학대 의심된다고 함 부모때문에 애가 망가진듯 부모는 고발 애는 보호조치됐다네
아이고...
부모를 바꿔야 하는 수준으로 부모가 답이 없더만 그런 부모에게 10년은 자랐을테니 뭐... 애가 사람으로 자라지 못한것이 당연지사...
쟤는 뭔가 큰 계기가없으면 평생저러고살거임
보통 자식이 문제면 부모부터 문제가 있긴 하드라 어릴 때 애 보고 니 부모가 그리 가르쳤냐, 등등으로 어른 이야기하는게 참 그랬는데, 커서 보니까 진짜 애는 부모한테 알든 모르든 그대로 배움 자식이 부모의 거울이란 말이 진짜임
진짜 나도 애기 데리고 여기저기 가는데 여섯일곱살 되면 지애가 놀다 다칠 위험이 없으니 걍 애 혼자 다니게 두고 지는폰하고 잇음 그런애들이 부모가 뭐라고 안하니 다른 어린애들한테 막 대해 애 옆에 붙어서 안되는거 하면 감독을 해야지
진짜, 사람일은 단면만 보고선 알 수 없다...
이제 또 이 아이얼굴 공개해라 라는 사적제재 발언 나오더라
얘는 진짜 애 당사자보다 그냥 부모가 미친ㄴ인거 보니 걍 애는 피해자란 생각밖에 안들더라
아이가 학대로 인해 저런 행동을 한거라면 나름의 어린 아이가 그나마 할 수 있는 반항이라 그런걸까. 아무튼 잘 지켜봐줘야겠네
댓글보니 부모가 애를 망쳐놨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