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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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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먹고도 대미지가 없으면 생명체가 맞긴 한가 수준이야!!
항암물질 특 : 멀쩡한 세포도 죽임
'젠장 하필 일만일번째 독에 걸려서 ... !'
이게 후기가 없다는 식재료군
그래도 독에 존나 세단걸 알 수 있다 다른 사람이면 저거 만지는 순간 피부 작살나서 으아아악 하고 병원행인데 마오마오는 흉터만 남았다;;
마오마오 개허접이었네
마오마오 개허접이었네
아냐 저거 만지면 바로 골로가...
밀프러버
저거 먹고도 대미지가 없으면 생명체가 맞긴 한가 수준이야!!
저거 이겨내는 인간은 인간이 아니니까 총으로 쏴야됨
방사능 물질에 잠시 손대고서 '흉터만 남은'거랑 비슷한건데 허접인게아니잖아!!
저정도로 끝난게 다행인거지 개허접인게 아니라곸ㅋㅋㅋㅋㅋㅋ
나일세
하지만 넌 탄소 생명체잖아...
나일세
페스튬...?
그럼 만독불침이 아니잖아?
"거의"
고구마버블티
'젠장 하필 일만일번째 독에 걸려서 ... !'
마오마오가 만독불침이면 쟤는 억독이야...
뭔뜻인가했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후기가 없다는 식재료군
후기가 있긴한데 탈모가 오고 암세포도 다 뒤졌대
이미 탈모인 사람에게는 암치료제인가?
아냐 저거 후기있어 6개월간 중환자실 있다가 인체 리셋버튼 누르기 성공해서 살아서 쓴글 있어
먹고 안죽으면 ㅇㅇ..
기적적으로 살았는데 암세포도 같이 뒤져서 살아났다는 전설적인 후기는 있었음
아이고냥
항암물질 특 : 멀쩡한 세포도 죽임
뭐 암환자를 죽이면 암도 죽는다 이런거 아니지? 아니지...?
그냥 모든 체세포를 다 조지다가 겸사겸사 암세포도 조진거 아님? 소신발언~
아쉽게도 항암제 기본 원리가
ㅋㅋ 용암도 항암물질이라 하겠네
항암치료 원리 그거 맞아. 암이 있는 부위 통째로 항암제 투입해서 통째로 괴사 시켜서 그라운드 제로 만드는거임.
암도 죽이긴 하지. 다른건 더 잘죽이고
항암 자체가 암세포가 멀쩡한 세포 다 변환하기 전에 암세포 포함 아예 주변을 조져버리자 이런게 많음. 괜히 장기에 걸리면 절제해버리는게 아니지
화학적 융당폭격이었군...
그래도 독에 존나 세단걸 알 수 있다 다른 사람이면 저거 만지는 순간 피부 작살나서 으아아악 하고 병원행인데 마오마오는 흉터만 남았다;;
아마 약에 대해 잘 아는 아버지가 바로 옆에 있어서 응급처치가 빨랐던듯
저거 만화라서 저런거지 실제로 묘사는 팔 자체가 완전 못볼수준이었을거
시대적 배경 상 동행하고 있던 칸뤄먼이 걸어다니는 1인 설대병원 세브란스 아산병원 수준이니까 저건 으아악 하고 병원에 실려간게 맞음
어린 시절이니 내성 얻기 전 아닌가
저게 위험하다는걸 알고있는 이유가 누군가가 이미 먹은적 있단거잖아?
영지버섯 덜자랐을때랑 비슷하게 생겨서 저거 달여먹고 천국문 노크하고 돌아온 후기가 있을거임
먹고 생존한 자에게는 암세포가 사라지는 기적을 가져다 준다는 미친 버섯...
나노머신 보유자가 아닌이상 불가능식재료
저게 그 버섯인가 활발한 세포 죽이는데 정말정말정말 극악의 확률로 암환자가 먹으면 치료될 수 있다던
버섯류 독은 있다고 생존에 더 유리해진다거나 하는거 없이 순전히 우연으로 생기는거라던데 맹독은 또 오지게 많음
포자를 퍼뜨리기위한 구조물인데 안먹히게 진화하는게 더 유리하다고 생각하는데...
독이 생성된 상황이면 이미 포자 퍼뜨린 이후라고 버섯갤에서 들음.. 상관관계가 뚜렷하지가 않대
무셔...
저게 한국에서도 나는 버섯이면 조심해야겠네...
저거 우리나라에서도 나는 버섯이래
한국에서도 종종 사고 난대
워매... 그그실이었어야....
저게 말리면 영지버섯이었나 시중의 말린 버섯이랑 구분이 안되서 잘못먹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고함
와...ㅅㅂ 난 산행갔을때 빨갛고 화려한 버섯 보면 손대지 말아야지 정도만 생각했는데 말린 영지버섯 생각하니까 현실적인 공포네 시벌
그나마 매장에서 포장된건 괜찮은데 노점판이나 시장에 그냥 진열된건 일단 조심해야한다고 했음 지이이이인짜 재수없는 경우 시중에 포장된거에도 나올수있다는 괴담도 있지만 이쪽은 확인안되는듯
그 말린버섯짤이 이것 말린건 그냥 구분못함
사진으로 보니 더 소름돋네 와...
붉은사슴뿔버섯 독성분은 트리코테신. 단백질합성을 못하게 만드는 극독임. 해독제는 없음. 버섯을 생으로 섭취시 치사량은 대략 1g. 잠깐 만지기만 하는것 자체는 괜찮은데 그 손에 묻은 버섯성분이 어디에 다시 묻을지 모르니까 (눈만지면 실명, 코나 입만지면...) 아예 원천적으로 만지지 않아야 함.
균하하하하
저 버섯인지는 모르겠는데 비슷한 괴담을 본 거 같음. 어느 집 가족 중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갑자기 병으로 쓰러졌는데, 병원에서도 이유를 모름. 이어서 아버지가 쓰러졌는데, 병원 가니깐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게 좋겠다 이러고, 이런 식으로 가족들이 줄줄이 죽을 병 걸려서 병원 갔는데, 어째서 이렇게 된 건지 파악이 되질 않았음. 그러다가 나중에 밝혀진 게, 집 근처 야산에서, 할아버지였나 할머니였나 버섯을 캐와서 그걸로 물을 달였는데, 알고 보니 버섯이 독버섯이라 그 물 마시고 일가족이 죄다 그 꼴이 난 거였다고. 다행히 죽은 사람은 없었다고 하더라.
저거 그..그냥 살짝만지기만해도 바로 빈사상태가고 죽을수있는거라며 어릴때 만지고 살았다고?
하필 영지버섯의 유생과 비슷하게 생겨 영지버섯이 억울한 누명을 썼다고.
잠깐 만지는 정도로 저 정도는 아니라 하니 마오마오 이거 분명히 꾹 짜서 즙 내봤다 먹었다면 약사의 혼잣말은 시작도 못했을 것이고..
복어독 치사량도 먹으면 죽음 작중애러는 어디까지나 독을 빨리 눈치채고 입만 적신 후 바로 뱉은다음 구토제로 위장 비워서 무사했던거임